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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17:10-11)

 

 

 

사람들이 정말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세상에서 최고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나가는 ,

세상에서 공부를 잘하고

세상에서 좋은 직장 좋은 사업 세상에서

그럴듯한 삶을 통해 영광 돌리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대로 착각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고

본격적으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이 주신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예수님이 가시고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의를 구하고 영광을 구하는지

기도 속에 진실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까요?

예수님이 죽기 간절히 기도하신 영광의 길이 무엇일까요?

 

 

 

<하나됨>입니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11)

 

 

 

우리는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나의 미래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나의 잘됨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 오직 나입니다.

 

 

예수님의 유일한 기도,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유일한 길은

<하나됨>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것은

우리를 보전하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악에 빠지지 않고 보전하기 위함이고(15),

세상에 속하지 않게 하는 것이고(16),

진리로 거룩하게 하는 것이고(17),

그들을 통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함입니다. (20)

 

 

예수님의 모든 기도의 내용의 목적은 그들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21)

 

 

세상이 우리를 믿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닙니다.

세상이 우리를 인정하는 것은 우리의 실력이 아닙니다.

세상이 우리를 믿는 것은

우리의 권세와 높은 자리와 나가는 세상의 길이 아닙니다.

 

 

세상이 우리를 믿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직 그것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됨> 만이 세상을 향한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님의 방법이고

하나님을 믿게 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은 영광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우리가 하나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22)

 

 

 

예수님의 영광까지 걸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원하시는 유일한 한가지는

하나됨입니다.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세상이 아는

유일한 것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23)

 

 

 

예수님은 오늘 기도 속에 자신의 영광도 걸고

하나님의 사랑도 걸고

세상이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길도 걸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됨>입니다.

 

 

 

하나됨에 예수님의 영광도 걸었습니다.

하나됨에 하나님의 사랑도 걸었습니다.

하나됨에 세상 사람들이 믿을 믿음도 걸었습니다.

하나됨에 하나님의 궁극적인 영광도 걸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기도는

 오직 우리의 하나됨입니다.

창세 전부터 예수님을 사랑하던

사랑과 예수님께 주셨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는 기도의 핵심은 우리의 하나됨입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24)

 

 

 

하나가 세상이 믿습니다.

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하나가 창세 전의 놀라운 영광을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자신의 전부를 거십니다.

오직 우리의 <하나됨> 말입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됨이 아니라 나의 유일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됨이 아니라 나의 특별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됨이 아니라 나의 위대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를 기도합니다.

함께가 아니라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가 아니라 각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되어 영광이 아니라 오직 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나됨으로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려 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세상으로 나의 특별함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려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없고

오직 ,

새끼,

교회,

,

만족,

충족,

가치,

즐거움,

인생만 보입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없고

처음부터 하나됨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하나됨에 인류를 걸고

하나님 자신을 걸고

예수님의 자리를 걸고

성령님의 전부를 걸었습니다.

 

 

우리는 나에 인류를 이용하고

우리는 나에 하나님을 이용하고

우리는 나에 예수님을 이용하고

우리는 나에 성령님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내가 없고 우리만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내것이 없고 네것만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교회였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특징은 병고침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방언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면 가장 강력한 특징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키시는 영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3]

 

 

 

성령을 이용하는 사람,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

예수님을 이용하는 사람의 가장 강한 특징은

하나되지 않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불법입니다.

그것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삼위가 하나임을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가장 강력한 본질은 하나됨입니다.

하나됨을 이루어 주는 울타리가 사랑입니다.

하나됨을 만들어가는 방향이 소망입니다.

하나됨을 유지시켜주는 뿌리가 믿음입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목적은

삼위 하나님처럼 하나되기 위한 다른 이름입니다.

 

 

 

무엇을 기도하십니까?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싶으십니까?

 

 

하나됨을 구하십시오.

하나됨에 걸림이 되는 모든 것을 포기하십시오.

 

 

하나됨,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되고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되고

우리가 하나되는 것을 위해 예수님이 가장 먼저 버린 것은 자존심입니다.

 

 

사람이 되는 ,

옷을 벗기우고

십자가를 지는 ,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죽는 ,

모든 것은 자신의 자존심을 버려야 가능한 것입니다.

 

 

성육신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자존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버리는 것은 자존감이 회복될 때만 가능합니다.

자존감이 회복되지 못하는 사람은 자존심을 버릴 없습니다.

 

 

그래서 땅에서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자존감세우기는

중요한 사건마다 따라다닙니다.

 

하늘의 음성으로 소리로 사람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의 마음에 자존감을 계속 세우십니다.

하나님 만으로 채워지는 자존감을 예수님은 충분히 가지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되지 못하는 가장 근본 마음에는 자존심을 버리지 못해서입니다.

내가 사람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하셨습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2:3]

 

 

 

여러분 아십니까?

성령의 여덟 가지 열매의 마지막이 무엇인지?

 

 

사랑도

희락도

화평도

오래참음도

자비도

양선도

충성도

온유도

절제도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하나됨입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신 기도의 방향,

목적,

목표는 하나됨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됨을 향하여 기도하고 나아가고 계실까요?

바로 삼위 하나님입니다.

 

 

창세전에 가졌던 영광의 신비는 바로 <하나됨>입니다.

삼위 하나님의 신비는 하나됨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방향은 하나됨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의 방향은 하나됨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이가 금으로 변하고

영을 분변하고

기적을 일으키고

신비한 일을 일으키는 것이 본질이 아닙니다.

 

 

성령 사역의 방향은 하나됨으로 나타납니다.

언어가 혼잡하다 성령의 임하심으로 언어가 하나되었습니다.

왜요?

하나됨으로 나아가는 방편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영생을 얻어서

그들이 가야하는 마지막 종착역은 삼위하나님처럼입니다.

 

 

그것이 하나됨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은 하나됨에 전부를 거십니다.

올인 하십니다.

 

 

오직 하나됨을 위해

자신도 걸고

자신의 영광도 걸고

창세전의 영광도 자신의 영광도 거십니다.

 

 

예수를 믿으십니까?

교회를 다니십니까?

사랑하십니까?

사랑의 계명을 지키십니까?

 

 

<하나됨>입니다.

 

 

사역의 원리는 지금껏 동일합니다.

나이 늦게 전도사가 되어 주일학교를 하며 것은 한가지 입니다.

교사들이 하나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적,

제자반을 하고

기도하고

대화를 하는 모든 방향의 목적은 하나됨입니다.

그래서 당시 한것은 하나되는데 걸림이 되는 것은 잘랐습니다.

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고

서로 용납하고

서로 품고

서로 격려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평가회도 없습니다.

종이 한장에 써내라고 하는 것이 다입니다.

오직 평가회는 수고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축복하고 축복송으로 전체가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열매는 20-30명이던 주일학교 부서가 일년만에 120-130명이 되었습니다.

 

 

2년의 주일학교를 끝내고 청년회를 맡았습니다.

일반 회원은 모릅니다.

리더들,

팀장들,

임원들과 하나되는데 전부를 걸었습니다.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뒹굴고,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해서 50 안팎이던 청년회가 만에 130여명이 되었습니다.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이 없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겨우 겨우 부족한 것으로 사역하려니 하늘만 쳐다봅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선교,

그런 마음으로 함께한 선교사님과의 시간이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함께 지낸 천목사님과 지금도 하나되어 사랑하고 있습니다.

없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지냅니다.

 

 

사역자들, 제가 왔을 4-5명지금은 24명입니다.

제가 한것이 없습니다.

그냥 하나됨을 지켰습니다.

함께 하는 마음으로 그냥 살았습니다.

 

 

교회 4 였습니다.

지금 13개입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실력도 능력도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

하나됨을 하나님이 기뻐하신 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능력도 실력도 힘도 없는 선교사입니다.

아직도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 오직 한가지는

<하나됨> 전부를 거는 것입니다.

 

 

 

목회도,

선교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압니다.

 

<하나됨> 이루어 지는 곳에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됨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하나됨이 있는 곳에 창세전의 영광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됨을 무시하고 열매를 거두려합니다.

열매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이 했습니까?

부흥을 위해 했나요?

 

 

아닙니다.

그들이 것은 오직 하나됨을 지킨 것입니다.

하나됨에 자신의 재산도 걸고

하나됨에 자신의 삶도 걸고

하나됨에 자신의 목숨도 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기에 믿는 자의 수를 더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오직 한가지입니다.

삼위 하나님처럼

우리도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됨이 세상이 하나님을 믿게 하고

하나됨이 하나님을 일하게 하고

하나됨이 세상을 구하고

하나됨이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어디를 향하여 가십니까?

무엇을 구하십니까?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고

자신의 전부를 거십시오.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산상수훈의 화평케하는 자의 복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복입니다.

산상수훈에 화평케하는 자의 복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복으로 이야기 할까요?

하나되게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사람들,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사람들이라 믿어지면

이것 한가지 지키려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됨을 지키며

하나됨을 위해 사랑하고

하나됨을 위해 섬기고

하나됨을 위해 희생하고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거기에 교회의 부흥이 있습니다.

 

 

교회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면 결국 목사의 영광이 남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됨에 전부를

하나님이 보내시는 부흥을 맛보고 부흥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고백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은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바뀌어야합니다.

우리의 사역이 바뀌어야합니다.

우리의 삶의 방식이 바뀌어야합니다.

 

 

<하나됨!>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거기에 전부를 거셨습니다.

 

 

우리의 !

하나됨에 전부를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우리의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입니다.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 구역에서 워터발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오시면서 음식도 간식도 학용품도 준비해오셨습니다.

스튜디오를 만들어 사진도 찍어서 액자에 넣어서 선물로 주십니다.

귀한 방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분들의 발걸음을 통해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하신 2,18,19구역께 감사드립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