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캠프와 어른집회가 다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방크도 워터발도 시간마다 감사한일이 많았습니다.
쉽지 않은 프로그램과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하고 사영리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방크도 워터발도 시간마다 감사한일이 많았습니다.
쉽지 않은 프로그램과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하고 사영리로 복음을 전하고
음식이며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참 감격이었습니다.
요하네스버그한인교회 실로암청년회가 잘 성장하고 있어감사하고
요하네스버그한인교회 실로암청년회가 잘 성장하고 있어감사하고
그들의 준비된 언어와 준비와 헌신으로 놀라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교회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약한교회인데 이번에 큰 힘을 얻어
교회개척에 너무나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삼일동안 어른과 이이들 약 900명 참여했고
오늘 어른 집회에 양교회 약 200명이 초청되어서 반이상이 결신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주일까지 잘 연결이되고 복음의 능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한인교회 김성진목사님과 실로암 청년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은 말씀집회입니다.
지난번 벧엘청년부는 새벽2시까지 인도를 했는데
오늘은 몇시까지 할까요?^^
말씀의 은혜로 청년들이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기도^^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