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 난 자(요6:41-59)
사람들은 구원을 기적을 경험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은혜를 하늘의 만나를 경험한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능력을 먹고 배 부르게 한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은혜는 예수님이 죽은 것이고
구원은 내가 주님이 날 위해 죽은것을 믿는 것이고
능력은 내가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보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에 대하여 죽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니 세상의 영처럼 더큰 힘과 더큰 기적과 더큰 능력을 구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아버지도 알고 예수님의 어릴적도 아는데 자신을 세상을 위한 떡이고
하늘로서 왔다고하니 이해를 못합니다.
세상이 하나님을 이해할수 있는 길은 절대 없습니다.
세상이 어떤 것을 하더라도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뒤에서 수군거립니다.
당연합니다. 수근거리도 욕하고 비방합니다.
왜 그럴까요?
간단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아서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44)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은 내가 어떤 것을 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이야기가 들리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 예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십자가를 보고 지고 걷는것도 내가 믿음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차라리 그 반대입니다.
능력이 없고 힘이 없고 세상적으로 이유가 없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씀이 들리고
십자가가 보이고 구원이 믿어지고 기적이 믿어지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셔서 예수께로 나를 인도하셔서 내가 예수가 보이고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조건은 오직 하나라고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서 난 사람만 살을 먹고 피를 마시고 영생하는 것입니다.
은혜는 내가 예수님이 보이는 것입니다.
기적은 내가 예수님께로 온것입니다.
능력은 내가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른 어떤 은혜가 더 필요하고
다른 어떤 기적이 필요하며
다른 어떤 능력이 더 필요합니까?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없고 이보다 더 놀라운 능력이 없습니다.
영생이 주어지면 세상은 다 내것입니다.
아니 세상보다 더 큰것이 내 안에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길을 가는 것은 영원을 소유한 사람만 가는 것입니다.
영원을 소유하기전에 무엇을 하려니 다 힘이듭니다.
짐이 무겁고 멍애가 어려운것은
내 안에 이 영생이 없어서입니다.
영생이 없으니 먹어도 배부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것을 가져도 만족이없습니다.
영생의 능력이 날마다 내안에 확인 되지 않으니 순간마다 찾아오는 비교에 욕심에 사라질 것들에
마음이 빼앗기는 것입니다.
얼마나 큰것을 가졌는지 모르니 날마다 적은것 붙잡고 씨름을 합니다.
죄는 큰것을 가졌는데 그것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놀라운지 모르는데부터 시작합니다.
영생이 믿어지지 않는데
영생이 확신이 없는데
영생이 크고 놀랍지 않은데 다른 어떤 것을 봐도
다른 어떤 기적을 보여줘도
다른 어떤 떡을 먹어도
다른 어떤 것을 가져도
만족이 없고 기쁨이 없고
의미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은 배부르게 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영생을 주러오신 분입니다.
세상을 위한 생명의 떡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를 찾는 이유가 먹고 배불러서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영생에 감격이 없는 사람은 세상 어떤 것으로도 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빈곤함을 통해
영적 애통을 통해 그 감격을 새롭게 하시고
그 놀라움을 자각하게 하시고
영생의 즐거움으로 살게하십니다.
작은 기적
기도 응답
배부르게 되는 신비를 경험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기적과 은혜와 신비가 내안에 있는데
그것보다 더 무슨 다른 것이 필요하십니까?
우리에게 영생이 있으니 세상보다 더크고
세상보다 더 높으며
세상에는 없는 것들로 가득한 것이 영생의 삶입니다.
무엇을 기도해야합니까?
무슨 기적을 달라고 요구해야합니까?
그 감격을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 기적을 달라고 소원해야합니다.
그 영생을 얻은자의 샘솟는 기쁨이 사라지지 않게 해 달라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런 기도가 없이는 다른 어떤 기도도 우리를 만족케하지 못합니다.
오늘 이 영생의 감격으로 어떤것도 이기고 갈수 있고
포기할 수 있고
배설물로 여길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우리가 예수님께 갈수 있고 들을수 있고 함께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인것처럼
하나님께서 이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사랑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하나님께로서 난것 그것이 유일한 기쁨입니다.
* 성경캠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원의 감격
생명의 감격이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