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종교를 찾는 단계는 세단계입니다.
첫째, 먹고 배부름을 위해서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6:26)
사람들이 기적을 찾고 표적을 찾고 용하고 신통한 종교인을 찾는 것은 다 자신의 배부름입니다.
이과정이 첫 단계인 것은 <자신>입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결국 종일토록 수고하고 일하는 사람의 본질인데 다 먹고 마시고 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결국 종일토록 수고하고 일하는 사람의 본질인데 다 먹고 마시고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이 자시의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배부름,
그리고 더 나은 배부름이 자신의 첫 번째 영적추구의 이유입니다.
사람이 기적을 구하고 기도해서 응답을 받는 마음의 상태를 살펴보면 다 자신의 배부름입니다.
사람이 기적을 구하고 기도해서 응답을 받는 마음의 상태를 살펴보면 다 자신의 배부름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과정을 반드시 지나가게 됩니다.
둘째는 일을 하되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단계입니다.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6:28)
사람들은 조금 영적으로 눈을 뜨면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려고합니다.
헌신하고 노력하고 땀 흘리고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조금 은혜 받으면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둘째는 일을 하되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단계입니다.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6:28)
사람들은 조금 영적으로 눈을 뜨면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려고합니다.
헌신하고 노력하고 땀 흘리고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조금 은혜 받으면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첫단계인 먹고 배부르기 위해서 하는 단계보다는 훨씬 좋은 상태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가지는 단계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착각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라 믿고
예수님은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일이 아닐까요?
일은 결과는 자신의 공로입니다.
땀의 마지막은 자신의 자리입니다.
열심히 한 것의 결과로 자신의 지분을 요구하고 나의 경력을 내 세우고 나의 능력을 과시하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셋째, 믿는 것입니다.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6:28-29)
은혜를 알고 조금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생기면 다들 일하려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열심히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믿는 것,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일을 해야합니다.
일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과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는 일하려하고 주님은
그냥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적응이 되어서 자꾸 일하려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세상으로는 미련해 보이는 <믿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려합니다.
그래서 결국 내가 높아지려는 이유는 삼으려합니다.
하나님처럼 되려한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결국 일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합니다.
그 세상에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려하는 근거를 미리 차단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입니다.
일하면 내가 높아지고
믿으면 하나님이 높아지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은 하나님을 높이시는 것이고
우리가 하는 일은 나를 높이는 일입니다.
일의 결과는 일한 사람이 가져갑니다.
일한 결과의 영광은 일한 사람이 가져갑니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영광을 가져가고
하나님이 일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람이 일하는 것은 믿는 것이고
믿으면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래서 영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지 않고 일하려합니다.
일하기 전에 믿어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일하는 방법을 바꾸어야합니다.
아니 삶의 길을 달리해야합니다.
일하는 삶에는 믿는 삶으로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살수 없습니다.
기도는 얼마나 해야합니까?
기도는 믿음이 올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 하는 모든 일은 결국 나를 위한 일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왕이되고 자신이 임금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높이지만 일은 사람을 높입니다.
일 하지 맙시다.
믿음이 올때까지..
그래서 사람들의 착각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라 믿고
예수님은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일이 아닐까요?
일은 결과는 자신의 공로입니다.
땀의 마지막은 자신의 자리입니다.
열심히 한 것의 결과로 자신의 지분을 요구하고 나의 경력을 내 세우고 나의 능력을 과시하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셋째, 믿는 것입니다.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6:28-29)
은혜를 알고 조금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생기면 다들 일하려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열심히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믿는 것,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일을 해야합니다.
일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과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는 일하려하고 주님은
그냥 <믿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적응이 되어서 자꾸 일하려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법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세상으로는 미련해 보이는 <믿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려합니다.
그래서 결국 내가 높아지려는 이유는 삼으려합니다.
하나님처럼 되려한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결국 일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합니다.
그 세상에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려하는 근거를 미리 차단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입니다.
일하면 내가 높아지고
믿으면 하나님이 높아지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은 하나님을 높이시는 것이고
우리가 하는 일은 나를 높이는 일입니다.
일의 결과는 일한 사람이 가져갑니다.
일한 결과의 영광은 일한 사람이 가져갑니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영광을 가져가고
하나님이 일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람이 일하는 것은 믿는 것이고
믿으면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래서 영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지 않고 일하려합니다.
일하기 전에 믿어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일하는 방법을 바꾸어야합니다.
아니 삶의 길을 달리해야합니다.
일하는 삶에는 믿는 삶으로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살수 없습니다.
기도는 얼마나 해야합니까?
기도는 믿음이 올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 하는 모든 일은 결국 나를 위한 일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왕이되고 자신이 임금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높이지만 일은 사람을 높입니다.
일 하지 맙시다.
믿음이 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