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작은 질문(요5:34-47)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영광을 구해서입니다.
... 예수님을 요한이 증거를 했지만 사람의 증거보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증거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그 증거를 하나님께서 친히 주셨는데 예수님에 대한 증거 <성경>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그 하나님의 증거가 성경임을 예수님이 아셨기에 예수님은 사람의 어떤 증거도 필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이 왔지만 요한의 증거도 필요치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말씀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하나님의 증거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고 하나님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구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해서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영광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위해서합니다.
내가 내 명예를 사랑하면 명예를 통해서 영광을 얻으려하고
내가 내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내 목회를 더 사랑하면 목회나 사역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내가 내 직업을 사랑하면 직업을 통해 돈을 사랑하면 돈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한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을 통해 영광을 얻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피하셨고 사람을 떠나셨습니다.
사람속에서 영광을 얻을 마음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오는 영광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통해 영광을 얻고
하나님이 가장 사랑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영광을 얻는 것이 가장 영적인 원리입니다.
나는 무엇으로부터 영광을 얻고 싶어합니까?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실체입니다.
나의 기술이나
나의 어떤 탁월함으로 영광을 얻고 싶다면 그것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의 영광을 더 구하는 것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안에서 사랑하시고 그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랑하십니다.
사랑은 무엇인가?
내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니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입니다.
(요5: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할수없어서가 아닙니다.
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사랑하기에 내 영광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하면 결국 내 영광을 구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것이 영광이 되기에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것만 하게 됩니다.
그것이 사랑의 <첫번째 원리>입니다.
사랑은 결국 영광으로 연결됩니다.
아담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리의 영광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그 자리의 영광을 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영광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돈을 사랑하는 이유는 자신의 영광과 직결되기 때문이고
사람이 명예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고
사람이 권세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절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난 길인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나의 영광을 포기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영광을 구하면 거기에는 예수를 믿을수 없습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곳에는 절대 믿음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영광을 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에게 영광을 돌리려면 나는 바보가 되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면 듣고
들은것을 행합니다.
사랑한다 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생각으로 판단으로 살아갑니다.
<질문>이 없어졌습니다.
영광의 시작은 <질문>입니다.
범죄의 시작은 <스스로>입니다.
사랑은 질문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영광을 구함입니다.
영광 때문에 사랑하게 됩니다.
내 영광을 구하지 않으려면 질문해야합니다.
사랑의 시작은 질문입니다.
질문은 그분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겠다는 의지이자 겸손의 증거입니다.
영광은 사랑에서 오고
사랑은 질문에서 옵니다.
질문이 없는
내 행동의 이유가 하나님을 향한 질문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분명 나는 지금 내 영광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것을 구하고 있급니다.
내 영광을 구하는 곳에는 질문이 없습니다.
사랑은 인격입니다.
질문 없는 사랑은 오직 나의 영광만 있을 뿐이고
오직 심판만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때 사랑하게되고
그분께 질문하게됩니다.
질문은 영광을 향하여 나아가는 첫시작입니다.
질문에 성공하면 인생에 성공하고
질문에 실패하면 인생에 실패합니다.
질문!
잘 합시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영광을 구해서입니다.
... 예수님을 요한이 증거를 했지만 사람의 증거보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증거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그 증거를 하나님께서 친히 주셨는데 예수님에 대한 증거 <성경>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그 하나님의 증거가 성경임을 예수님이 아셨기에 예수님은 사람의 어떤 증거도 필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이 왔지만 요한의 증거도 필요치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말씀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하나님의 증거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고 하나님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구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해서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영광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위해서합니다.
내가 내 명예를 사랑하면 명예를 통해서 영광을 얻으려하고
내가 내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내 목회를 더 사랑하면 목회나 사역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내가 내 직업을 사랑하면 직업을 통해 돈을 사랑하면 돈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통해 영광을 얻으려합니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한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을 통해 영광을 얻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피하셨고 사람을 떠나셨습니다.
사람속에서 영광을 얻을 마음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오는 영광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통해 영광을 얻고
하나님이 가장 사랑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영광을 얻는 것이 가장 영적인 원리입니다.
나는 무엇으로부터 영광을 얻고 싶어합니까?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실체입니다.
나의 기술이나
나의 어떤 탁월함으로 영광을 얻고 싶다면 그것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의 영광을 더 구하는 것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안에서 사랑하시고 그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랑하십니다.
사랑은 무엇인가?
내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니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입니다.
(요5: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할수없어서가 아닙니다.
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사랑하기에 내 영광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하면 결국 내 영광을 구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것이 영광이 되기에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것만 하게 됩니다.
그것이 사랑의 <첫번째 원리>입니다.
사랑은 결국 영광으로 연결됩니다.
아담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리의 영광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그 자리의 영광을 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영광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돈을 사랑하는 이유는 자신의 영광과 직결되기 때문이고
사람이 명예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고
사람이 권세를 구하는 것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절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난 길인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나의 영광을 포기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영광을 구하면 거기에는 예수를 믿을수 없습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곳에는 절대 믿음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영광을 그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에게 영광을 돌리려면 나는 바보가 되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면 듣고
들은것을 행합니다.
사랑한다 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생각으로 판단으로 살아갑니다.
<질문>이 없어졌습니다.
영광의 시작은 <질문>입니다.
범죄의 시작은 <스스로>입니다.
사랑은 질문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영광을 구함입니다.
영광 때문에 사랑하게 됩니다.
내 영광을 구하지 않으려면 질문해야합니다.
사랑의 시작은 질문입니다.
질문은 그분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겠다는 의지이자 겸손의 증거입니다.
영광은 사랑에서 오고
사랑은 질문에서 옵니다.
질문이 없는
내 행동의 이유가 하나님을 향한 질문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분명 나는 지금 내 영광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것을 구하고 있급니다.
내 영광을 구하는 곳에는 질문이 없습니다.
사랑은 인격입니다.
질문 없는 사랑은 오직 나의 영광만 있을 뿐이고
오직 심판만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때 사랑하게되고
그분께 질문하게됩니다.
질문은 영광을 향하여 나아가는 첫시작입니다.
질문에 성공하면 인생에 성공하고
질문에 실패하면 인생에 실패합니다.
질문!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