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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은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느냐 이다.

우리의 관심은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느냐 이다.

 

 

 

 

 

 

 

 

 

 

우리의 관심은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느냐 이다.
우리는 <누가> 말하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누가 말하느냐가 아니고 무엇을 말하느냐 이다.
우리의 실수는 전달자인 사람을 보고 메세지를 듣지 않는데 있다.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람의 관심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
선지자가 고향에서 높임을 받지 못한 이유는 사람들이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않고 선지자를 보기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가>가 중요하고 <내용>이 중요하지않다.

그래서 같은 말도 유명한 사람이 말하면 듣고 평범한것 같은 사람이 말하면 귀담아 듣지 않는다.
실은 참 하나님의 말씀은 평범한것 속에 더 많이 있다.

 

 

구약은 사람을 보는 시대다.
신약은 예수님을 봐야한는 시대다.
지금은 성령이 일하시는 때이다.

 

 

성령은 그 사람에게도 있으나 내 안에도 있다.
누가 이야기를 해도 성령은 내 안에서 성령의 음성을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누가가 아니라 말씀 즉 내용을 들어야한다.

 


사람을 보면 율법이다.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야한다.
아무리 악한 자가 전해도 성령을 따른다면 들을 말씀이 있다.

선지자가 대접을 받지 못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성령이 누구에게나 말씀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

 


그래서 누가 전해도 은혜를 받는 이유다.
신비다.
누가 전해도 은혜가 되는 것 신비다.

 

 

우리는 자꾸 사람에게 집중한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다.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다.
성령님이다.

 

 

사람이 답이나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부으신 생령이다.
호흡이다.
호흡은 믿음이고
믿음은 성령으로다.

성령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고
성령은 내면을 운행하신다.

수면위에 운행하시던 창세전의 성령의 일하심이
지금 우리안에서 운행하신다.

 

 

<누구>가 아니라
<내용>이다.
성령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잡아야 답이 보인다.더 보기

Pasto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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