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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힘!

십자가의 힘!

 

 

 

 

 

 

 

  십자가의 힘!


진정한 힘은 용서입니다.

세상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
가장 다른 한가지는 용서입니다.

세상은 힘을 이기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그 세상에 하나님은 지는 것이라고
십자가를 통해 정의 하셨습니다.


많은 교인,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능력을
세상을 이기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아닙니다.
교회의 힘은 용서입니다.
그것을 알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이기게 하심을 목격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떠나 사람의 벌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심을 보는 것입니다.


언제요?
우리가 용서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은 죽은 자를 살리심입니다.
십자가를 지난자만 누리는 용서의 축복
부활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은 용서입니다.
 

용서가 진정한 힘입니다.
십자가는 세상을 용서하신 하나님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용서가 세상의 영과 다른 유일한 한가지입니다.

천국은 용서 받은자만 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옥과 다른 곳입니다.


그 힘을 예수님은 우리가 가지라 합니다.
그 천국을 우리가 침노하라고 하십니다.
그 천국을 우리가 만들라 하십니다.
그것은 세상이 말하는 능력도
그것은 세상이 외치는 힘도 아닙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나야 부활을 경험합니다.
십자가는 나의 용서입니다.


그 용서를 지나야 하나님의 부활,
하나님의 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은 오직 용서입니다.
그것이 세상과 다른 천국의 기준을 가진
십자가를 믿는 성도의 진정한 힘이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무슨 뜻일까요?
용서입니다.


용서가 하늘의 뜻입니다.
우리가 가져야하는 힘은 십자가 즉
용서입니다.


용서를 지나야 하나님의 힘,
용서를 지나야 참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우리의 힘을 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우리의 능력을 구합니다.


아닙니다.
십자가입니다.
아닙니다.
용서입니다.


요셉의 마지막 시험도
형들을 용서하는 감격이었고


야곱의 마지막 시험도
형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었고


욥의 마지막 시험도
친구들을 용서함입니다.


스데반의 마지막 기도는 용서입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세상을 위한 용서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그것이 진정한 우리의 힘입니다.
용서를 지나야
하나님의 살리심을 경험합니다.
용서를 지나야
욥의 축복이 옵니다.
용서를 지나야
요셉의 형통이 있습니다.
용서를 지나야
사울이 바울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용서를 지나야
세상을 구원하는 능력이
죽음을 이기는 부활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은 십자가
용서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자는
용서를 먼저하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하늘에서 이룬 뜻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 유일한 방법을 우리는 가지 않고
여전히 세상이 원하는
힘과 능력과 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능력도
하나님의 평강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셨던 것은
세상을 용서한
십자가를 지난 하늘의 평강입니다.


하늘의 평강은 오직
용서의 십자가를 지나야 찾아옵니다.


우리의 힘은 용서,
십자가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우리가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평강을 알고 화평을 주는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가기로 결정한 예수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작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막3:35]


누가 예수님의 형제고 자매고 모친이 됩니까?

오직 하나님의 뜻,
십자가,
용서의 길을 걷는 자입니다.

 

십자가
하나님의 뜻
우리의 힘

용서!!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