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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천지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천지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21:34-38)

 

천지의 없어짐만큼 중요한 문제는 우리의 마음이 둔하여 지는 문제입니다.

천지는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

하나님의 기쁨과 슬픔의 기준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21:34)

 

마음은 영원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으로 천지를 판단하지

천지로 마음을 보지 않습니다.

천지의 가치로 사람의 마음을 판단하지 않고

마음으로 천지의 흥망을 결정합니다.

천지의 없어짐을 준비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천지만큼 아니 천지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영혼의 죽고 사는 것을 좌우합니다.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천지의 없어짐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의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34)

 

마음은 천지 보다 중요하고

영혼은 천지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실족하게 하면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던져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천지보다 중요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천지보다 크기 때문에 마음을 상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마음을 실족케하면 세상천지를 실족케한것보다 문제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러 가기 전에 형제와 화해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마음보다 외형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유는 보이기 위함입니다.

보이는 것에 마음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마음은 병이 것이고 때문에 세상천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을 상하게 되면 천지보다 것이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아프게 되면 천지보다 아픔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음에 한탄도,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도,

사람 만든 것을 한탄하신 이유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6:5-7)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의 악함을 아시고 지면을 쓸어버리려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은 천지의 없어짐을 말씀하시면서 오직 우리의 마음이 둔하여 짐을 조심하라 하셨습니다.

 

세상을 물로 심판 하실   마음이 악함으로 심판하셨고,

천지의 없어짐 앞에서도 우리가 조심해야 것은 마음이 둔하여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수없는 말씀으로 마음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청결한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모두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로 심판하시기 전에 마음을 보고 심판하십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이미 마음에 믿음을 잃었습니다.

 

마음을 잃으면 잃습니다.

마음이 둔하여 지면 육체는 둔하여지고 방탕하고 취하고 방향을 잃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4:23]

 

 

우리의 생명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수고합니다.

그런데 수고로 우리의 마음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흘리며 수고합니다.

그런데 열심과 땀이 우리의 마음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실족케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셨던 것은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셨던 것은 어떤 놀라운 업적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 원하신 것은

마음의 평강입니다.

마음의 평화입니다.

 

평강을 해치는,

마음이 둔하여 지는 것이 천지가 없어지는 것보다 문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천지를 나보다 크게 여기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에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다른 사람의 마음,

마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천지,

오직 세상,

오직 내가 올라 가야하는 높은 자리만 보입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이 생명입니다.

 

사람은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흙에 생령이 들어가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흙은 세상, 천지입니다.

우리는 천지보다 귀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세상보다 큽니다.

마음을 위로 하십시요,

마음을 세우십시요.

 

다른 사람의 외모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업적이 아닙니다.

옷도,

높은 자리도 아닙니다.

옷을 입고도 외로워하고

높은 자리에 앉아도 슬퍼하는 영혼, 마음이 보여야합니다.

 

성령의 집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생각은 마음으로부터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켜야합니다.

 

그것이 천지가 없어지기전 우리에게 부탁하신

예수님의 유일한 부탁입니다.

 

마음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마음, 평강의 마음!

그리고 이웃의 마음,

마음을 따듯하게 만드는 그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