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두가지로 이용한다.
첫째는 자신을 드러내고 높이기 위해서
둘째는 자신의 채움을 위해서...
페이스북이고 홈페이지고 싸이월드고...
드러내고 높이고 채움의 본질은
결코 채워지지 않고,
드러나지 않고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채움의 본질,
내안에 충만의 본질은
결국 내가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섬길을 실천할때
우리는 진정한
채움과 높임과 자신의 드러냄을 경험하게 된다.
눈과 눈이 마주대하는 인격적 만남이 아니고는
더 많아져가는 쇼설네트워크의 속에서
더욱 황폐해가는 사람들만 남게 될것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고 높아짐을 버리고
섬김의 자세로
삶의 현장속에 들어가야
진정한 채움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언제쯤 알게 될까?
세상이 흘러가는 발전과 성장의 이면에는
우리를 하나님과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오해하고
다른곳에 꿈이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세상이 가는 것에 반대로 가야
거기에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길을 찾을수 있을지 모른다.
첫째는 자신을 드러내고 높이기 위해서
둘째는 자신의 채움을 위해서...
페이스북이고 홈페이지고 싸이월드고...
드러내고 높이고 채움의 본질은
결코 채워지지 않고,
드러나지 않고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채움의 본질,
내안에 충만의 본질은
결국 내가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섬길을 실천할때
우리는 진정한
채움과 높임과 자신의 드러냄을 경험하게 된다.
눈과 눈이 마주대하는 인격적 만남이 아니고는
더 많아져가는 쇼설네트워크의 속에서
더욱 황폐해가는 사람들만 남게 될것이다.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고 높아짐을 버리고
섬김의 자세로
삶의 현장속에 들어가야
진정한 채움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언제쯤 알게 될까?
세상이 흘러가는 발전과 성장의 이면에는
우리를 하나님과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오해하고
다른곳에 꿈이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세상이 가는 것에 반대로 가야
거기에 어떤 의미에서 진정한
길을 찾을수 있을지 모른다.
*2008년 큰딸 은빈이사진입니다.
은빈이가 이제 9학년 중3입니다.
발달하고 성장하는 세상속에
사람에 대한 본질,
사람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섬기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참 인생의 길은 섬김속에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작은 그러나 큰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