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마음을 두는 인생 (눅12:35-48)
종에게 보물은 무엇인가?
주인이다.
그래서 종은 오직 주인을 기다리는 것이다.
종은 전부를 다가져도 주인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
지금잠깐 가졌다고 다가진 것으로 착각한다.
... 그래서 마음이 물질에 소유에 있다면 그종은 다 잃은 사람이다.
주인은 마음을 원한다.
마음 없는 종은 세상에 널려있다.
종이 주인이 왔을때 주인의 섬김을 받는 종은 주인에게 마음을 두는 종이다.
주인에게 마음을 두는 인생.
주인에게만 마음을 주는 인생.
주인의 말만 듣는 인생이 주인과 함께 사는 인생입니다.
평소에는 모릅니다.
주인에게 마음을 두기 어려운때에 증명해야합니다.
밤입니다.
인생의 밤이 올때
모두다 잠들때
주인에게 마음 두기 어려울때
내 인생의 깊은 잠에 빠져있을때
주님은 내 마음을 확인 합니다.
다 일하는 낮에는 종같습니다. 종처럼 일합니다.
그러나 밤에 일할 의무가 없어보이고 종으오서도 당연한 의무가 없어보이는 밤.
당연히 쉼이 허락되고 편함이 요구되고 내 인생의 권리가 요구되는 때 그때 주님은 주임에게 마음이 있는지 보십니다.
마음이 있으면 내 권리를 포기합니다.
당연히 쉴때 당연히 자도 될때 당연히 남들 다 그렇게 햐도 될때
그때 주인에게 마음이 있음을 주인은 요구하십니다.
내 권리가 아니라
주님의 주인됨을 마음으로 증명할때
그때 종이 아니라 유업을 함께 받을자로 섬기십니다.
1. 종은 종으로 당연한 권리를 요구해도 될때 종의 마음을 압니다.
2. 주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에게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마음은 주인이 알수 있게해야합니다.
3. 주인만 인정하는 삶입니다.
종의 관심이 물질에 편한것에 있으면 주인은 마음이 없다고 여깁니다.
주인을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기는 종을 친구로 아들로 함께 유업을 이을자로 보십니다.
4. 복은 주인되심을 지키기 어려울때 그것을 증명해 보일수 있는 덧을 복이라고 합니다.
주님께 인정 받아야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람들에개 인정 받으려합니다.
아닙니다.
참 복은 주인께 마음이 있다고 인정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의 가장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열매는 내것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 인정 받는 한가지로 열매가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