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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손님

먼 손님

 

 

 

 

케이프타운에서 김완용선교사님 가족을 모셨습니다.
10여년 남천교회 선교팀이 늘 신세만 지고,
저도 이래저래 신세만져서 원수^^는 갚아야 해서 모셨습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수고하신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지내다 가시기를
바래봅니다 만 편안하게 쉬실지는 의문입니다.
김목사님 가족이 6분입니다.

우리집이 어지럽고 좁고 불편해서입니다.

그래도 함께 지내니 천국입니다.
함께 지내는 친구^^가,
함께 고민하고 가는 친구가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오늘 몬스트로노스 교회에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사역자가 와서 세팅을 다시하는 과정인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설교하시는 모습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