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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닌 나를 믿는 증거

하나님이 아닌 나를 믿는 증거

 

 

 

 

 

 

 

 

 

 

 

 

 

 

 

내가 힘을 믿고 있다는 증거

 

 

 

 

우리의 싸움은 무엇인가?

 

세상과 하늘의 권세 잡은 자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싸움은 하나님의 싸움, 성령의 싸움이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쓰임을 받느냐의 문제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싸움에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싸움에 누가 동참할 있는가?

 

힘이 빠진 사람이다.

 

하나님은 아직 힘이 들어가 있는 사람을 사용하기 어려워하신다.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은 그런 사람도 사용하시지만,

 

완전하게 자신의 전부를 성령께 맡기지 않은 사람은 먼저 전부를 내려놓게 만드신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를 완전히 온전히 들어 쓰신다.

 

내가 아직 힘을 의지 하고 있다는 것의 외적인 내적인 증거가 무엇인가?

 

 

 

 

 

그것은 기도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나를 맡긴다는 것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나를 의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자신을 내려 놓을 있고, 자신을 내려 놓은 사람만이 기도한다.

 

 

기도한다는 것은 나의 무능을 고백한다는 말이고,

 

 

기도한다는 것은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통해 일하겠다는 겸손의 고백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일할 임을 아시고

 

 

하나님은 기도하는 나의 모습을 통해 나의 겸손을 받아들이신다.

 

 

겸손이 받아들여질 하나님의 ,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내가 모르는 사이 일하신다.

 

 

 

 

 

 

기도하지 않는 다는 것은

 

그냥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기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물리적 시간,

 

육체적 시간을 드리지 않는 다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기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자신의 힘을 믿는다는 가장 중요한 표적이다.

 

 

당신이 당신을 아직도 믿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당신이 기도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음은 아직 손에 내가 믿는 뭔가가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언제 일하시는가?

 

 

 

 

손에 힘이 빠지고 하나님께 손을 올려 드릴 일하신다.

 

 

 

그런 차원에서 하나님은 내가 기도할 때까지,

 

내가 힘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는

 

나의 힘을 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은 생각 속에 속에

 

내가 내어 드리지 못하는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시고

 

그분의 통치를 펼치기 원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능력이 없다고 하면서도

 

 

나는 실력이 없다고 하면서도

 

 

모른다고 하면서도

 

 

아직 기도하지 않는다면,

 

 

 

나는 아직 나의 능력이 있다고 믿고 있고,

 

 

나는 실력이 있다고 믿고 있고,

 

 

모든 것이 생각대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것이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사탄의 아담에게 말한

 

'네가 하나님처럼 될것'이라 말이 무엇이라고 여기는가?

 

 

 

하나님처럼 능력을 가지게 것이다.

 

무소부재, 전지전능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사탄의 말속에는 속임이 있다.

 

 

 

 

말은 능력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주인으로 것을 말한 것이다.

 

 

 

 

 

하나님처럼 주인행세하고

 

 

내가 능력으로 힘으로 누구도 의지 하지 않고 사는 것이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우리는 착각한다.

 

 

우리는 속고 산다.

 

 

하나님이 없이 내가 하나님처럼

 

주체적이고 주도적이고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살아가도록 거짓 믿음 속에서 살아간다.

 

 

 

 

 

하나님은 어린 아이를 좋아하신다.

 

어린아이처럼 된다는 것은

 

절대 어린 아이는 스스로 주인행세,

 

스스로 왕으로 믿고 살지 않는다.

 

절대 의존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의존성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모든 것을 기도하라.

 

 

 

말은 인생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이 주인 되신다는  말씀이다.

 

 

 

 

기도는 시작이요 전부이다.

 

 

적은 것도 의뢰하라.

 

 

하나님이 세밀하게 일하신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영역에까지 하나님을 믿느냐 하는 문제이고

 

 

믿는 것만큼 하나님은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기도의 시작은

 

기도할 수밖에 없는 마음과 영과 육체의 상태를 아는 것이다.

 

 

 

 

기도가 아직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가?

 

 

말은 아직 나는 하나님과 사이에서

 

 

누가 주인인가가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나오는 고백은

 

 

"하나님 맘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사역 맘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생명 아닙니다.  생명 맘대로 못합니다.

 

사역 아닙니다.

 

의뢰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기도하고 하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기도를 통하지 않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일할 없도록 하는 교만의 증거이다.

 

 

 

 

그러나 기도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