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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알아야 소문을 낸다-십계명>

<맛을 알아야 소문을 낸다-십계명>

 

 

 

<맛을 알아야 소문을 낸다-십계명>

(신명기5:1-6)

 

1.모든 행동에는 원인과 동기가 있습니다.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2.선교사로 안식년을 나오면 자기들이 좋아하는 음식점으로 나를 데려갑니다.

이유는 먹어보니 너무 좋아서 입니다. 같이 나누고 싶어서 입니다.

 

3.예수 믿는 사람은 보고 들은 , 경험한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증인입니다.

 

4.십계명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십니다.

십계명을 지켜야하는 이유는

너희가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신명기 1-4장까지 이야기입니다.

 

5.조상이 아니라 지금 너희가 경험하고 너희와 세운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6.경험한 하나님, 체험한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이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하지 못한자에게는 의무를 지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알고 체험한 자들에게는 반드시 행함을 요구하십니다.

은혜의 <지속성> 알기 위해서 입니다.

 

7.그것이 십계명을 주시는 조건입니다.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5:1)

 

듣고, 배우고, 행하는 조건은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8.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들에게는 다시 행해야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야고보서는 행해야 하는 문제를 거짓의 문제로 지적합니다.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18)

 

9.듣고 말씀을 행하는 것은 정직에 관한 문제입니다.

행하지 않는 문제는 아무일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속이는 문제가 됩니다.

 

10.행하면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체험하면 간증합니다.

간증하면 찬양합니다.

그래서 시편은 정직한 자의 마땅한 바는 찬송이라고 합니다.(33:1)

 

11.십계명을 행하는 조건은 구원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5:6)

 

12.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만 행할 있는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 그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십계명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입니다.

 

13.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이미 경험한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속이는자가 됩니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행할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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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적부터 함께 신앙생활하던 장로님부부가 찾아오셨습니다.

부인집사님께서 페루로 코이카(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KOICA) 파견을

2년간 가시기 때문에 인사차 오셨습니다.

해외경제협력단인 코이카(KOICA)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국제협력을 하는 국가 단체입니다.

 

집에서 살림만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만 하다가 가족들 두고 홀로 2 예정으로 가십니다.

가느냐고 물었더니 나에게 임하신 하나님을 집안에만 가두는 것이 안타깝고

하나님을 위해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간다고 합니다.

나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안에만 가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간다고 하십니다.

 

코이카파견을 위해 2개월간 합숙 연수를 하는데 연수단 대표가 되어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가 아니라 오늘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전하고 말하고 간증하니

사람들이 모이고 선생님(집사님) 믿는 하나님을 나도 믿고 싶다고,

나도 알고 싶다고 말하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을 잇더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 내가 고백하는 하나님을 듣고 그들도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

그것이 증인의 삶이요 간증의 삶입니다.

 

과거에 임한 하나님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

 

그것은 말씀이 주어질 작은 마음의 음성을 듣고 행할때 일어납니다.

그리고 행할 역사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증언하십시오.

그러면 증인이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증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침묵하고 잠잠히 살게 하려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교회 안에 놀라운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상한 심령이 회복되고

깨진 가정이 회복되고

죽었던 영혼이 성령이 임하여 소생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며 당신의 하나님입니다.

구하십시오.

그리고 행하십시오.

그러면 당신도 말씀을 행하는 증인이 것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