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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곧 나다>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곧 나다>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나다>

 

소는 먹으면 젖을 내고

독사는 먹으면 독을 낸다.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 <> .

 

독사를 양으로 만드시려고 독사의 이빨을 부러뜨리신다.

깨지고 상한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다.

 

독사 같은 나도 같이 된다는 것이 축복이다.

그러나 이빨이 꺾이는 아픔은 기쁨으로 감수해야 한다.

아니면 나는 영원히 독사로 살아야 한다.

 

내가 독사면  새끼도 독사가 된다.

이를 완전히 부러뜨려야 한다.

깨지고 상한 모습이 감사하다.

 

독사 같은 삶은 나로 충분하다.

나를 깨뜨리시니  새끼가 언약의 백성이 된다.

 

-추장이 다시 쓰는 야곱의 고백 中에서

Pasto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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