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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후 예수님의 사역원리 3>

<부활 후 예수님의 사역원리 3>

 

 

 

 

 

<부활 예수님의 사역원리 3>

 

부활 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40일을 함께 계셨습니다.

사십일 동안 예수님이 하신 것은 말씀 부흥회를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3)

 

인생과 교회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부활 후에 예수님이 살아 있는 동안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 나라를 기초로 놓고 시작하는 교회는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섬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역과 삶의 원리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시작하고,

하나님 나라를 말하지만 정작 섬김이 교회를 세우는 원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섬김의 삶을 가르치지 않고 외치는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 나라를 세우기 위한 방편입니다.

 

없이 하나님 나라를 외치지만 정작 나라의 원리는 우리의 삶에 없습니다.

그저 높아지고 살고 더 섬김을 받으려는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희생과 섬김으로 세우는 나라입니다.

부활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한 제자들을 위해 불을 피우십니다.

그리고 생선을 구우십니다.

그리고 사명으로 초대하십니다.

 

사명은 섬길 자격 없는 자를 섬기는 것으로부터입니다.

인자의 사역 원리는 섬김입니다.

교회가 섬기지 않으면서 외치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도 믿지 않는 외침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다른 말은 섬김으로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섬김 없는 교회,

섬김 없는 인생…

하나님 나라는 없습니다.

그래서 섬김 없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탈을 쓰고 나라를 세우는 이리인지 모릅니다.

 

십자가 ,

옷을 두르시고 발을 씻기시던 종의 자세와,

부활 ,

소매를 걷으시고 불을 피우고 생선을 구우시던 종의 마음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신앙의 원리입니다.

 

섬김,

하나님 나라의 얼굴입니다.

작은 자를 섬기는 ,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섬기는 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자를 많이 섬기는지 작은 자를 많이 섬기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성도는 많고 교회도 많은데 하나님 나라가 이유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