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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 사역자들의 약점은 말씀을 판단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의 설교나 글을 읽으면 것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나 사역자들의 연수가 길어지면 자신을 향한 적용은 없고 비판과 판단의 능력이 커집니다.

사역자의 연수가 길어질수록 처음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말씀을 판단하는 깊이보다 자신에게 적용해 내는 깊이가 더 깊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말씀이 나에게 적용이 되든지 설교나 글을 읽고

삶에 하나라도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깨달음의 깊이나

지식의 깊이를 내가 변한 깊이로 착각합니다.

 

시스템을 재부팅 하지 않고,

작은 말씀과 글이라도 나를 적용의 대상으로 삼지 않으면,

사역자들은 어느 사인엔가 아무것도 적용을 못하는 괴물로 변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칼과 불을 손에 들은 요리사처럼 마구 휘두르지만

정작 요리를 위해 음식을 장만하지 못하는 돌팔이가 되고

정작 자신은 불과 칼을 들고 전부를 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신의 자리와 권력으로 다른 사람을 움직이려 합니다.

우리의 최고의 권위는 말씀이 나를 채찍질하고 변화시키는 변화의 힘입니다. 

 

말씀 때문에 삶에 작은 적용들을 언제 보았는지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그런 시스템으로 살았다면 사역의 연수가 오래된 만큼 나는 하나님과 멀리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조각,

성경 구절,

설교 자락으로 내가 삶에 작은 적용을 하지 못하는 신앙은

나도 모르게 영혼들을 죽이는 자리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말씀은 다른 사람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적용하고 내가 깨달은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부림은 내가 아는 작은 ,

내가 깨달은 작은 것이 삶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는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깨달은 깊이가 아니라 깨달은 것을 작은 삶의 자락이라도 살아내는 깊이가

우리의 자리이고 우리의 권위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설교의 감동이 아닙니다.

설교는 듣기 위함이 아니라 지키기 위함입니다.

 

구약의 수 많은 이야기는 갈 길을 알지 못할 전부를 내려놓고

금식하며 기도할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그들은 행하고 전진하고 나아갔습니다.

그때 그들은 말씀의 능력과 권능을 보았습니다.

 

말씀이 갈급한 시대입니다.

진실로 질문합니다.

듣기 위해 말씀이 갈급하십니까 아니면 지키기 위해 목마르십니까?

말씀이 갈급한 목적이 듣기 위함입니까 아니면 정말 진실된 말씀이 찾아올

아비와 배를 버려두고 주를 좇을 각오가 되어 있는 것입니까?

 

그렇게 좋은 말씀, 탁월한 설교를 찾는데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오직 자신의 만족과 감정의 충족과 지식의 채움을 위해 말씀을 찾는다면

그것은 다른 선악과가 것입니다.

 

어느 편이든지 말씀은 지켜 행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전하는 자이든 듣는 자이든,

듣는 것이 은혜가 아니라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이 복입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는 스타일을 바꾸어야 합니다.

아니면 영원히 탕자가 됩니다.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가장 멀리 있는 번째 아들이지 모릅니다.

 

<간증들>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닫고 돌이키고 삶의 변화들이 일어남을 알려주십니다.

저는 한가지 믿는 것이 있습니다.

말씀이 주어질 자락이라도 순종할

말씀은 놀랍게 그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돌아보지 마십시오.

지금 있는 스타일, 지금 가진 듣기만 하는 시스템을 재부팅 하십시오.

 

반드시 날마다 듣고 지키는 곳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것입니다.

성령이 주시는 마음을 따르십시오.

물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순종하십시오.

 

요단강은 그들의 발을 담글 멈추었습니다.

우리가 시각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보는 것은

말씀을 따르는 <행동하는 > 있을 입니다.

 

 

하나님은 놀랍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곳에 진리를 숨겨 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냥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마음을 주시면 작은 것이라도 따르는 곳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스스로 경험하고 놀랄 것입니다.

 

말씀은 듣기 위함이 아니라 따르기 위함입니다.

말씀이 찾아올 때 해야 할 마음을 주시면 그냥 따르십시오.

그리고 일어난 일과 변화를 이곳에 나누어 주십시오.

 

나는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