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동행함10- 보냄의 법칙>
1.우리는 성령의 <보냄 받은 자>입니다.
2.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 놓지 않는 이상 결코 보낸 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3.내가 가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고 싶고, 하나님이 만나길 원하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보냄 받은 자>의 삶입니다.
4.하나님의 사람들의 다른 이름은 <보냄 받은 자>들입니다.
5. 내 꿈, 내 비전은 보냄 받은 자의 삶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6.어떤 의미에서 내 꿈 내 비전은 없습니다.
보내신 분의 꿈과 비전이 내 꿈과 비전이 될 때 인생은 의미가 있습니다.
7.보냄 받지 않고 이끌지 않은 곳에 서 있는 것은 아픔입니다.
8.사십 년이 걸리고 팔십 년이 걸려도 보냄 받은 곳에 가야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9.보냄 받지 않고 하는 모든 것은 사실 내 영광 때문입니다.
10.성령은 우리를 보내시는 영입니다.
11.그분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것도 아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이 원하는 곳으로 우리를 보내십니다.
12.보냄 받은 자의 삶을 사십시오.
13.보냄을 받았다는 확신으로 사십시오.
14.내가 누군지, 왜 여기, 이 교회에, 이 곳에 있는지 확신을 가지십시오.
15.우리는 내가 가고 싶은 곳에 온 것이 아니라 그분의 나라를 위해 보냄 받은 자들입니다.
16.제자들도 보냄을 받았고, 추수할 일군도 보냄을 받았고, 우리도 오늘 이자리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17.우리의 시작은 <성령의 보내심> 입니다.
18.우리의 정체성은 <보냄을 받은 자> 입니다.
19.비록 삶이 초라하고 외롭고 긴긴 터널의 삶이지만 우리의 존재는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20.그래서 오늘도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하늘 한번 보고 웃으며 이 길을 걷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함께 <보냄을 받은 자> 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보내신 일을 하십시오.
우리의 인생…
그것으로 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