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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동행함8 - 나눔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8 - 나눔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8- 나눔의 법칙>

1.성령은 감정적 충만이 아니다.

 

2.성령은 실제적으로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나라를 살게 한다.

 

3.하나님의 나라를 산다는 것은 <홀로> <함께> 만드는 능력이다.

땅에 예수님이 오신 약속의 성취는 함께함으로 결론지어진다.

 

4.성령은 끊임없이 땅속으로 뿌리는 내리는 나무와 같고,

밑으로 밑으로 흘러가는 물과 같이 성령이 가는 종착지가 있다.

그것은 <함께함> 이다.

 

5.함께함의 다른 이름은 나눔이다.

 

6.자신의 살과 피를 나누는 ! 성령의 이끄심이다.

 

7.성령의 목적지는 사람이다.

 

8.하나님의 영광은 성령을 통하여 사람에게 흘러간다.

 

9. 성령의 흐름은 실제적이지 감정적인 충만만을 의미하지 않느다.

 

10.성령이 세우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실제적 나눔으로 나타난다.

 

11.성령을 통해 얻은 은사를 나눔으로 교회를 세운다.

 

12.나누지 않는 성령의 동행은 없다.

 

11. 안에 성령으로 채워진 은혜는 반드시 나눔으로 나타나고 나눔은 함께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된다.

 

12.성령충만은 나눔의 충만이다. 자신을 드리고 나누고 함께함을 이루는 실제적 충만이다.

 

13.성령의 충만을 자기 만족이나 스스로 느끼는 카타르시스에 빠지면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는 종교적 체험만 된다.

 

14.기도의 충만, 말씀의 충만의 종착점은 함께함을 이루는 나눔이다.

 

15.나누다 보면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성령으로 세워짐을 눈으로 보게 된다.

 

16.오순절 성령이 임한 곳에 나타난 가장 강력한 증거는 함께함을 이루기 위해 나누었다는 것이다.

 

17.기도의 목적, 성령충만의 이유, 성령의 함께함은 결국 나눔으로 열매 맺는다.

 

18.은혜로 아이들 학비를 받았다. 적은 돈이 아니다. 선교사로 누리는 혜택이 너무 많다.

감사하지만 부담이다.

 

19.자녀 학비 때문에 어려워하는 선교사님을 위해 학비를 나누기로 했다.

 

20.혜택이 많아질수록 나누지 않으면 나는 가짜가 된다.

 

21.성령의 함께함은 결국 <나눔의 법칙>으로 열매를 맺는다.

흘러가지 못하는 성령의 능력과 축복은 썩어 악취가 난다.

 

22.나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로 살고 싶다.

 

안의 거하시는 성령께서 그렇게 부담을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과 함께함의 증거는 <나눔의 법칙>이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