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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동행함6 - 토양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6 - 토양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6 - 토양의 법칙>

 

1.성령과 동행함의 가장 걸림돌은 우리가 씨를 바꾸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씨를 바꾸려 하고 토양을 바꾸려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2.우리는 나의 토양을 바꾸지 않고 씨를 탓하는 죄의 본성, 책임전가의 본성이 있습니다.

 

3.성령이 임하고 말씀이 임할 우리는 나의 토양의 갈아 엎음이 아니라 씨를 자꾸 갈아 치우려는 본성이 있습니다.

 

4.내가 이렇게 것이 때문이라는 책임전가의 죄성이 성령의 동행함 가운데서도 나타납니다.

 

5.예수님은 씨를 바꾸라 하지 않고 토양이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6. 같은 씨인데 어떤 곳은 좋은 열매를 맺고 어떤 곳은 말라 죽고 어떤 것은 싹도 나지 못합니다.

 

7.씨가 자랄 있는 토양으로 바뀌는 것이 성령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비결입니다.

 

8.씨를 뿌릴 때마다 씨가 싹이 나도록 토양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합니다.

 

9.말씀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입니다.

 

10.성령과 동행함의 1 원리는 반응의 법칙입니다.

말씀이 오면 그냥 반응 하는 것이라는 말은 반응하는 토양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11.하나님은 토양을 바꾸기 위해 우리에게 땅을 갈아 엎는 기경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갈아 엎음은 최후의 방법이지만 보통은 씨를 탓하는 토양의 죄성으로 하나님은 어쩔 없이 그렇게 하십니다.

 

12.말씀에 그냥 반응하는, 순간 순간 안에 거하시는 성령이 원하는 길을 택하십시오.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은 가장 초라하고 약한 인생인데 그들의 위대함은 그냥 성령의 음성에 반응하는 토양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13.예를 들어 말을 할까 말까라는 순간에 성령이 원하는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갈까 말까라는 상황에 성령의 생각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속될 우리는 성령의 토양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14.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이 주시는 생각에 마음과 생각과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체질을 바꾸는 !

토양의 법칙입니다.

 

15.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놀라운 간단하면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말입니다.

 

16.성령과 동행하는 것은 단순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안에 날마다 주시는 성령의 생각과 말씀의 씨앗에

말씀이 자라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17.말씀이 심겨지면 말씀이 일하도록 그냥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이 가자는 곳으로 나를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18.세상에 대해 죽지 않으면 가지 못하는 , 성령의 길입니다.

 

19.토양입니다.

말씀이 성령으로 찾아오면 그냥 말씀이 일하도록 나를 내어드리는 !

가장 간단하고 성령과 동행하는 토양의 법칙입니다.

 

20.내가 열매를 맺으려니 죽어라 해도 안됩니다. 그냥 씨가 스스로 자라도록 길을 막지 않는 것입니다.

좋은 토양이 되어 성령이 일하도록 내어 드리는 !

성령과 함께하는 <토양의 법칙>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