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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동행함4 - 이끄심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4 - 이끄심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4 - 이끄심의 법칙>

 

1.아담이 지은 죄의 근본은 자발성이다.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 이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시고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셨다.(2:15)

모든 동물들을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다. 그리고 이름을 지었다.

하와도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다.

 

2.선악과를 스스로 따먹는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파괴는 이끌림이 아니라 <자발성> 이다.

인류의 죄의 시작은 스스로를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3.죄가 만연한 세상, 스스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자발적으로 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 생명의 법은 <이끄심> 이다.

 

4.노아 방주를 만드시고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이끌어> 구원의 방주로 인도하셨다. (6:19)

 

5.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말할 <이끌어> 여호와 라고 말씀하신다.(15:7)

 

6.죄에 대한 반대의 원리를 세우셔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신다.

 

7.죄의 본질은 스스로 높아지기 위해 <자발성> 갖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낮아짐을 증명하기 위해 <이끄심> 자신을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철저히 이끌려 가도록 우리 안에 성령을 보내셨다.

 

8.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이끄심에 순종한 사역이다.

광야의 시험도 성령에 이끌리어 시험을 당하셨다.

사도 바울도 빌립도 모두 이끄심을 따른 사람들이었다.

 

9.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를 죽이려고 광야로 이끌어 왔느냐고 말한다. (16:13)

그들에게 하나님의 <이끄심> 죽음이라 믿지만 하나님의 이끄심은 <생명> 이다.

 

10.구약의 모든 역사는 언약에 근거한 하나님의 이끄심이다.

그럼 신약은?

 

11.성령의 이끄심이 생명이다.

 

12.죄의 본성은 높아짐을 위한 자발성이라 했다.

 

13.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자발성이 아니라 이끄심으로 믿음을 증명하게 하셨다.

 

14.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이다.

 

15. 안에 내재하신 성령의 인도하시는 이끄심에 나를 드리는 삶이 성령의 열매 맺는 삶이다.

인간적인 유익과 높아짐과 상관없이 이끄심에 나를 맡기는 그것이 믿음이다.

 

16.이전에는 선악과를 내가 먹었지만

 

17.이제는 성령의 이끄심에 나를 드리면 성령이 열매를 맺는 것이다.

 

18.철저히 나는 사라지고 이끄심을 통한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는 것이다.

 

19.예수를 믿는다면서 죄의 근본을 해결하시는 성령의 이끄심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높아짐에 대한 자발성만 남고 성령의 이끄심을 통한 생명의 열매와 역사는 적다.

 

20.성령의 이끄심에 나를 드리는 것이 나는 죽고 예수를 <믿는> 것이다.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이끄심에 나를 드리는 의지이다.

성령의 이끄심! 그분의 일이고 그분의 역사이고 그분의 열매이다.

우리는 다만 따를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명의 길이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