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동행함3 - 절망의 법칙>
- 노아 홍수를 통해 세상을 쓸어 버렸습니다. 홍수 가운데 노아를 세우셨습니다.
- 바벨탑을 통해 사람을 온 지면에 흩어 버렸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높은 바벨탑이 무너지고 그 다음 구절에 아브라함의 족보를 이어가십니다.(창11:2)
-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애굽의 종 가운데 모세를 세우셨고 사사를 통해 절망의 시대에 소망을 보게 하십니다
- 수도 없이 다른 나라의 종으로 팔려가고 압제하에 살았습니다.
- 온 세상을 정복하던 로마 시대에는 절망이 온 세상을 덮었습니다.
- 하나님은 그 절망 가운데 빛을 보게 하셨습니다.
- 세상에서 느끼는 절망감이 유일한 빛인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합니다.
- 하나님은 이 세상에 소망이 없는 절망 가운데 그분의 길을 보이십니다.
- 세상이 온통 끝이고 절망이라고 느낀 사람만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나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절망하지 않으면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 들리지 않던 성령의 음성은 오직 <절망> 가운데 들립니다.
- 성령과 동행하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아직 나에게 <희망>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 내 생각이 맞고 내 길이 맞고 내 방법 내 경험이 맞는다고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령과 동행하지 못합니다.
- 성령은 이 세상에 마지막 길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대안입니다.
- 세상의 마지막이 하나님 나라의 시작입니다.
절망이 우리를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가장 깊은 절망의 순간이 성령과 동행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