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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동행함2 - 흐름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2 - 흐름의 법칙>

 

 

 

 

 

 

 

 

 

<성령과 동행함2 - 흐름의 법칙>

 

1. 왜 하나님은 노아 가족을 제외한 전부를 죽였습니까?

하나님은 그렇게 자비가 없으십니까?

 

2. 왜 하나님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온 인류를 흩어 버리십니까?

흩으심이 하나님의 성품과 맞습니까?

 

3. 아이성에서 패했다고 아간과 그 모든 가족까지 다 죽여야 합니까?

끝까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 그럴 수 있습니까?

 

4. 돈 몇 푼 때문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꼭 그렇게 죽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용서가 그들을 품지는 못합니까?

 

5. 모든 질문에는 놓치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6.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흐름입니다. 성령의 흐름입니다.

 

7. 하나님은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때로 강력하게 이끄시는 흐름이 있습니다.

 

8. 그 흐름과 하나될 때는 하나님은 함께 하시지만, 그 흐름과 반대로 갈 때는 하나님은 인류를 버리십니다.

 

9. 아간을 죽이고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꼭 죽일 필요가 있는가?

 

10. 흐름입니다. 성령의 흐름, 성령의 방향성과 반대로 갈 때는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령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11. 각 교회의 지나온 역사를 읽어야 하고 개인의 신앙의 역사를 읽어야 합니다.

 

12. 개인과 공동체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13. 성령의 방향성과 같은 흐름으로 가야 생명이 있습니다.

 

14. 윤리로도 이성으로도 설명이 안 되는 성령 하나님의 흐름이 있습니다.

 

15. 바울은 아시아로 가기 원하지만 성령은 마게도냐로 가게 하십니다. 죽음이 기다리지만 예루살렘으로 가야만 하는 성령의 흐름이 있습니다.

 

16. 그때는 그냥 함께 순종하며 가야 합니다.

 

17. 이스라엘 200만 명이 출애굽 할 때 가장 뒤에 있는 사람들,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때는 공동체를 이끄시는 성령의 흐름에 자신의 전부를 맡기고 죽어라 따라 가야 합니다.

 

18. 성령이 강력하게 이끌 때는 목숨을 걸고 따라 가야 합니다. 그때는 성령의 흐름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이 가장 강력하게 역사할 때는 인간적인 마음도 가장 강하게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19. 그것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만 분별이 가능합니다.

 

20. 기도하지 않으면 늘 내 생각, 내 소견에 옳은 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능력을 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성령의 흐름을 읽어내는 지혜를 얻기도 합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삶은 성령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는 믿음입니다.

나를 여기까지 공동체를 통해 인도하신 성령의 흐름을 믿고 따라는 것!

그 믿음이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성령은 곧 생명입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삶!

성령이 이끄시는 <흐름>을 따르는 것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