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시작점>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글과 설교를 만나면
감격하고 은혜 받았다라고 표현한다.
실은 은혜 받은 것이 아니라
안심하는 것이다.
공감 받고
안심하지만
실은 그것으로 끝이다.
안심이
우리 신앙의
끝이 되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안심은
끝이 아니라
처절하게 살아내는
삶의
<시작>이어야 한다.
은혜의 시작점이 다르니
평생 끓지 못하는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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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작점>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글과 설교를 만나면
감격하고 은혜 받았다라고 표현한다.
실은 은혜 받은 것이 아니라
안심하는 것이다.
공감 받고
안심하지만
실은 그것으로 끝이다.
안심이
우리 신앙의
끝이 되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안심은
끝이 아니라
처절하게 살아내는
삶의
<시작>이어야 한다.
은혜의 시작점이 다르니
평생 끓지 못하는 물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