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명을 먹이는 기적>
3년 전 가난한 이들이 마음에 앉았다.
자비의 마음을 주셨다.
기도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그때부터 날마다 수십 수백을 먹이는 빵을 보내주신다.
교회를 키우기 위한 방편이 아닌 가난한 자면 누구든 먹을 수 있는 자비의 빵으로 나눔을 하고 있다.
일년에 일억원 정도의 빵이다.
가난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의 마음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긍휼은 끝이 없다.
오천을 먹이신 주님의 기적을 날마다 보고있다.
가난하고 굶주린 저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오천을 먹이신 기적의 마음이다.
자비가 있는 곳에 오천을 먹이는 동일한 기적이 모든 분들의 사역위에 올 한해도 풍성하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