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씀이 안 좋아서 내가 변하지 않는 걸까요?
정말 주를 위해 변하기 원하다면 성경 말씀으로만으로도 충분히 변할 수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죄의 첫번째 증상은 <책임전가>입니다.
좋은 목사가 없고 좋은 교회가 없어서 안변하는 것이 아니라
안변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전가는 아닙니까?
내가 변하지 않는 이유?
과연 설교이고 목사이고 교회일까요?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미 얻은 황홀한 구원 때문에 내 전부를 기꺼이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