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이 아침에 25년 전 눈물로 드리던 내 기도를 기억하게 하신다. 내 인생 최고의 소망 이다. 또 눈물이다. 이 공유: Pastor Seo 관련 게시물 선교사 이야기 <복음을 우습게 여기면 내가 우스운 꼴을 당합니다> 3월 13, 2020 분 읽기 1,209 읽음 선교사 이야기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3월 12, 2020 분 읽기 997 읽음 추천 컨텐츠. <성령충만의 방법> 3월 12, 2020 911 읽음 <열심히 할수록 문제가 생기는 이유>수요기도회 말씀 3월 11, 2020 1,033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