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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4>

<본질 4>

 

 

 

 

 

 

 

 

 

<본질 4>

 

인생 축복의 마지막 관문은 

 

<용서> 였습니다. 

 

 

 - 추장이 쓰는 욥의 회고 中에서

 

 

 

 

 * 벌써 11년전 입니다.

 

청년 사역이 꽃을 피웠습니다. 40여명 모이는 청년회가 일년만에 120-130명이 모였습니다.

함께한 팀장들과 청년들의 수고와 땀의 열매입니다.

 

그러던 어느 팀장 모임을 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장은 5 정도 였습니다.

명씩 그날의 반성과 마음을 나누는데 팀장이 저에게 고백합니다.

 

"전도사님은 저만 미워하는 같습니다"

 

태연한 했지만 너무 충격 이였습니다.

너무 사랑하는데 이런 말을 하지???

마음을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의 나눔을 듣고 다른 팀장의 나눔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팀장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고백했습니다.

 

"00 너무 미안하다.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용서를 구한다.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저는 주체할 없는 눈물을 팀장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흘렸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영혼입니다.

내가 아끼는 영혼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영혼입니다.

 

그를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용서를 구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하는 영혼>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나는 용서를 구했습니다.

 

욥에게 마지막 축복의 관문은

그를 조롱하고

많은 이유와 방법으로 질책하며 고난의 이유를 말했던

친구를 위해 화목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용서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처음 복의 두배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인으로 인정된 것은

그의 <용서>입니다.

 

세상과 다른 의는 바로 용서입니다.

 

욥기의 의인의 핵심은 <용서>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인생을 살며 하나님이 때로 시험할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반드시 <용서의 관문>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러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늘의 용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때도 동일한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혼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욥도,

요셉도,

다윗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마지막 언덕에서

용서의 관문을 지나야 합니다.

 

그곳을 지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합니다.

 

천국을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은

용서를 아느냐입니다.

그것이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그들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용서> 와의 싸움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