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기준>
감정의 터치와 내 생각과 일치할 때
우리는 설교에 은혜 받았다라고 말한다.
은혜는 내 감정의 충족이 아니라
내 삶의 변화까지다.
감정의 충족이 은혜의 기준이라 여기니
설교 후 은혜 받았다라고 수없이 말하지만
복음의 본질인 삶의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이 기준이 한국교회를 망쳤다.
은혜 받았다는 기준은
<감정>의 충족이 아니라
삶의 <변화>까지다.
검색
<은혜의 기준>
감정의 터치와 내 생각과 일치할 때
우리는 설교에 은혜 받았다라고 말한다.
은혜는 내 감정의 충족이 아니라
내 삶의 변화까지다.
감정의 충족이 은혜의 기준이라 여기니
설교 후 은혜 받았다라고 수없이 말하지만
복음의 본질인 삶의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이 기준이 한국교회를 망쳤다.
은혜 받았다는 기준은
<감정>의 충족이 아니라
삶의 <변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