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 내가 다시 살고 자 마음 먹은 것은 수 많은 정답이 아니라 천사의 따뜻한 밥 한 그릇과 내 목을 축이는 정성 어린 물 한잔이었습니다. - 서목사가 쓰는 '엘리야의 회고' 中에서- 이 공유: Pastor Seo 관련 게시물 선교사 이야기 <복음을 우습게 여기면 내가 우스운 꼴을 당합니다> 3월 13, 2020 분 읽기 1,210 읽음 선교사 이야기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3월 12, 2020 분 읽기 998 읽음 추천 컨텐츠. <성령충만의 방법> 3월 12, 2020 913 읽음 <열심히 할수록 문제가 생기는 이유>수요기도회 말씀 3월 11, 2020 1,035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