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내가 얼마나 세상을 변화시키느냐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변하느냐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님을 이용하지만
주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를 변화시킵니다.
세상은 내가 변한 것 만큼 주님이 변화 시켜주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변화 정도에 실망하고 좌절하고 공격하지만
주님의 관심은 오직 나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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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내가 얼마나 세상을 변화시키느냐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변하느냐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님을 이용하지만
주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를 변화시킵니다.
세상은 내가 변한 것 만큼 주님이 변화 시켜주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변화 정도에 실망하고 좌절하고 공격하지만
주님의 관심은 오직 나의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