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의 이유(마5:8)
하나님을 볼수있는 것은 우리의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은 수고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은 청결함입니다.
우리는 뭔가를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려합니다.
그런데 참 복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음이 청결할때 하나님을 보는 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기위해 우리가 행위로 뭔가를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모든 정결한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은 우리의 욕심없는 청결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것이 복입니다.
이세상의 싸움은 하나님을 본자와 보지 못한자의 차이입니다.
복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 복의 근원인데
그것빼고 다 하려합니다.
내가 뭔가를 해서 하나님을 보려합니다.
반대입니다.
하나님을 보려면 뭔가를 해서는 보지 못합니다.
그냥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봅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손이 보입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길이 보입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게됩니다.
그런데 청결하지 않으면 내 길이 보이고
청결하지 않으면 사람의 수가 보이고
청결하지 않으면 사람만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안에 갇혀서 살고
사람 때문에 살고
사람으로 인해 히뜬 삶이 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본것은 모세가 하나님만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론이 산 밑에서 황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사람이 보여서입니다.
하나님을 보면 얼굴에 광채가, 영광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보면 내 삶에 영광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해서 영광을 돌리려하는데 다 내 영광이 됩니다.
우리의 영광은 다만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지 않으면 다른 영광을 반드시 구하게 됩니다.
아론과 백성이 만든 황금송아지는 하나님을 보지 못한 자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복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볼때 우리 삶에 영광이 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다른 영광을 구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는 것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신만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청결한 것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전쟁을 원하지 청결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쟁에 필요한 무기와 전략과 능력을 구하고 준비하고 찾지
하나님 자신만 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이 하나님 자신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청결한 자의 복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자만 아는 영광을 하나님을 주고 싶으십니다.
그 영광은 세상의 것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입니다.
그저 본자만 아는 영광,
하나님을 만난 자만 아는 영광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영광을 보자 산 밑으로 내려가기 싫어했습니다.
초막 셋을 짓고 살자고 했습니다.
영광을 본자의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은 우리가 뭔가를 해서 보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성결하고 청결할 때 볼 수 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하는 전쟁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요구한 것은 무기나 전략이 아닙니다.
그냥 성결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청결함입니다.
(여호수아3:5)"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 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것을 보는 것이 우리 일이지 우리가 뭔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기이한 일을 보는 것,
하나님의 손을 보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것은 우리의 청결입니다.
그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짐을 지우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에수를 믿어도 오늘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을 봅니다.
짐은 이미 주께 드렸습니다.
오늘도 무언가를 해서 영광을 보려하는 것,
영광을 돌리는 것을 내려야합니다.
영광은 청결함으로 찾아옵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이 인생의 영광이 찾아옵니다.
야곱이 인생이 변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입니다.
자기의 재주 자기의 실력 자기의 돈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다 보내놓고 홀로 하나님 앞에 서서 다 내려놓는 청결함으로 서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청결함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결함의 복은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다른 영광을 구합니다.
내가 뭔가를 해서 나를 통해 영광을 돌리려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냥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그 영광을 볼때 나를 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 원리입니다.
하나님만 구하는 것,
그것이 청결입니다.
그래서 청결의 복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자꾸 다른 것을 구하고 이루어서 영광을 돌리려 하지 않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입니다.
그냥 하나님만 구하는 것,
그것이 청결입니다.
* 광려교회에서 예배로 섬기로 하룻밤 김명재목사님 가정과 교제를 했습니다.
유년부 부장으로 교역자로 시작된 만남이 오늘까지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산에서 교회를 개척해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토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설교시간에 함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김목사님을 보면 늘 마음이 청결함을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많이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정과 교회를 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청결함...
하나님을 보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