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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현장

성령의 현장

 

 

 

 

 

 

 

 

 

말씀을 들어야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말씀을 삶으로 살아야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지금은 말씀을 받아야하는 시간이 아니라
주신 말씀으로 살아내야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말씀을 올리지 않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들음은 살아야하는 삶이 있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살아야하는 삶은 들은 말씀이 있기에 생명이 됩니다.

들음과 살아내는 말씀은 결국 말씀이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께서 길을 내십니다.

성령께서 열매를 맺으십니다.

나는 그 성령의 길과 열매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함께 있습니다.

들음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일하시는 성령의 현장입니다.

그렇게 나는 이끄심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