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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레마이

돌레마이

 

 

 

 

 

 

 

 

 

 

 

 

 

돌레마이 (21:7-40)

 

인생의 위로는 오직 사람입니다. 인생의 힘은 사람입니다.

인생의 가장 위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을 아담에게 주셨지만 아담은 만족할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세상보다 좋은 사람, 사람을 아담에게 주셨습니다.

 

바울이 사명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올라갑니다. 가는 길에 돌레마이에서도 가이샤랴 빌립보에서 그가 것은 형제를 만나는 일입니다. 그들과 함께 머무는 일입니다.

 

"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7-8)

 

 

빌립의 집에서 예언하는 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합니다.

그러나 그는 결박당하고 죽기를 각오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오랜 제자 구부로 사람 나손의 집에 머무릅니다.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16)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길을 가는 사람에게 가장 위로는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라 인격적인 만남과 함께 나눔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한 사명의 길에 그냥 묵묵히 가지만 그가 가는 길에 가장 위로는 바로

사람들입니다.

 

돌레마이에서도 가이샤랴 빌립보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그가 힘을 얻은 것은 사람입니다.

사명을 이루기 전에 그가 곳은 기도원도 바다도 산도 아닙니다. 

사명을 이루기 위해 그가 힘을 얻은 곳은 바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가장 위로가 되는 한가지 사람을 다시 주셨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결박당하는 길로 가는데 그가 찾은 것은 사람들입니다.

가장 위로이고 가장 행복은 바로 사람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

인생을 돌아볼 ,

가장 눈물의 시간이 지날 사람에게 가장 위로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가장 보람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교회를 세우고 그는 사람들(교회) 돌아봅니다.

인생의 가장 힘듦의 순간을 가기전 그가 곳은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통해 위로를 얻고 사람을 통해 힘을 얻고

사람을 통해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위해서 죽으셨으나 세상의 중심은 교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사명이 빛이 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생명이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날 기쁨이 됩니다.

 

우리는 가이샤랴의 빌립이 되어야하고

우리는 예루살렘의 나손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아직 이름 모르는 돌레마이의 영접하는 사람 가정이 되어야합니다.

 

사람의 가장 위로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놀라운 사역자도 그가 찾은 것은 사람입니다.

죽음을 각오한 바울도 그가 자리에 서기 전에 곳은 사람들입니다.

 

그에게 위로는 오직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가 마지막에 고백한 것은 사람에 대한 놀라운 고백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살전2:19]

 

 

그에게 사람은 면류관입니다.

함께한 사람들은 그에게 기쁨이고 자랑이고 면류관입니다.

 

안식년을 나와서 많은 위로와 기쁨의 사람들이 힘을 얻게 하십니다.

그들이 나의 기쁨이고 면류관입니다.

 

사람 사람 가정 가정을 만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위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만남의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시간에 만나야 필요가 있는 만남을 허락하십니다.

감사와 찬양이 있습니다.

의미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힘들 사람의 위로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후에 해야만 하는 유일한 한가지,

서로에게 서로가 되어서 위로와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오늘 이름은 돌레마이의 가정입니다.

위로의 사람입니다.

돌레마이…

 

나는 사람들의 돌레마이가 되고 싶습니다.

 

 

 * 한숲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를 눈으로 보았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실체를 보는 기쁨은 영광입니다.

만남의 축복이 있기 위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만남을 이루어가실지,

말씀의 열매가 맺어질지 기대하는 마음이 더더욱 커져가는 교회입니다.

귀한 돌레마이가 있고, 사명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