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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보여줄 것!

세상에 보여줄 것!

 

 

 

 

 

 

 

 

 

 

 

세상에 보여줄 ! (16:16- 40)

 

우리게 세상에서 하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하나님 믿는 말고 다른 것을 보여주려합니다 .

우리가 세상에 보여 것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감옥에서 욕을 합니다.

세상은 맞으면 저항합니다.

세상은 옷이 찢기면 절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찬양합니다.

그것이 세상에 보여줘야 우리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말도 되는 일로 우리에게 접근합니다.

말도 되는 소리로 우리를 모함합니다.

그때입니다.

바로 그때가 하나님을 믿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산상수훈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에는 ,

눈에는 눈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의 방법입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곳입니다.

원수를 원수로 갚고

악을 악으로 갚는 곳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늘 아무 연고 없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때리면 맞고 옷을 찢으면 당합니다.

그리고 감옥에 보내어도 로마 시민권이 있다고 미리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참습니다.

그냥 인내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세상에서 대접 받으려고합니다.

세상보다 높으려고합니다.

아닙니다.

세상보다 높아질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주실 때입니다.

내가 높아지려 하면 도리어 낮아집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세상보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해도 천국이 안에 있기에 그냥 기다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다는 증거는

어려울 때보면 압니다.

힘들 믿음이 나타납니다.

 

 

좋을 누가 사랑을 못합니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누가 사랑을 못합니까?

세상이 나를 대접할 누가 하나님을 믿습니까?

세상이 나를 욕하고 미워할 그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

그것이 세상에 내가 믿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시간입니다.

 

 

감옥에서도 찬양할 있는 사람이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렵기에 믿음입니다.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세상과 다르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결정적인 증명은

좋을 때가 아니라 내가 낮아질 때입니다.

내가 낮아지는 상황에서 가장 믿음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어려운 상황,

내가 길을 찾지 못할 그때 믿음을 세상에 보여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은 믿음을 보고 우리를 대하십니다.

하나님이 움직이는 코드는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믿음을 보여줘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믿음을 보고 세상이 하나님을 만날 있기 때문입니다.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29-30)

 

 

그들이 죽음의 순간에 바울과 실라를 찾은 이유는 오직 하나,

그들이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기 때문입니다.

절망의 순간에 믿음으로 섰기 때문입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25)

 

 

밤중입니다.

사람이 가장 절망하고

자신의 처지가 낮아지고 비참해지는 시간이 밤중입니다.

시간에 그들은 좌절이 아니라 기도하고

시간에 그들은 한숨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을 세상이 듣습니다.

절망할 ,

한숨 ,

인생의 밤중에 찬양하는 모습,

그것이 믿음입니다.

 

 

일이 풀린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그때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증명하고 세상에 당신의 하나님을 보여줄 때입니다.

인생의 한밤 중이라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그때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 복음을 전할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맞지 않음이 아닙니다.

옷이 찢겨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한밤 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죽어가는 세상을 구원해 내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를 증명하고 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를 존재케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만이 아니라

세상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생의 한밤 중에 보여주고

찬양을 통해 들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들은 찬양은 세상 사람의 인생의 한밤 중에

하나님을 믿게 하는 구원의 등대가 되고

복음의 소리가 되고

인생의 빛이 됩니다.

 

 

세상에 당신의 능력을 증명하려 하지 마십시오 .

세상은 자꾸 우리의 능력을 증명하라합니다.

 

 

돌이 떡이 되게 할만한 능력,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도 상하지 않는 능력,

세상의 높은 곳에 앉아 세상을 다스리는 능력,

온통 세상은 능력을 증명하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믿으라 합니다.

세상은 능력으로 말하려 하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말하려 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는 것이 삶의 이유입니다.

 

 

내가 믿는 믿음을 증명할 세상은 믿음으로

그들이 믿음을 찾아 길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들의 인생의 밤에 빛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33)

 

 

 

절망 해야 시간에,

각에

간수와 가족은 인생의 빛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의 밤중에 드린 찬양,

믿음으로 말입니다.

 

 

 

믿음이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믿음이 아니면 세상이 하나님을 찾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세상을 기쁘게 합니다.

 

 

울어야 웃으십시오.

절망할 밖에 없는 인생의 한밤 중에 찬양하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기쁨을 알게 되고

세상에 희망을 만들게 것입니다.

 

 

인생의 밤중에 바울의 찬양은

사람,

가족의 인생과 영원을 바꾸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인생의 중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25)

 

 

세상에 우리가 보여 것은 오직 우리의 믿음입니다.

 

 

 

 * 올해 마지막 사역자 미팅입니다.

베레나교회에서 교회 담당 사역자만 미팅을 했습니다.

내년 목회 준비와 저의 안식년 기간 동안 사역에 관한 위임을 했습니다.

내가 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없을 사역을 하는 것이

사역의 열매라 여깁니다.

내가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가장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없어도 하나님이 세우신 사역,

하나님이 인도하실 믿는 믿음으로 나아 가야합니다.

 

개척된 8 교회와 모잠비크의 3교회

그리고 내년에 개척할 2군데 사역지를 위해,

그리고 매일 운영되는 구제 사역과

2곳의 유치원

그리고 전도사 15명의 공부와 훈련,

진행 중인 2군데의 건축 등이 아름답게 진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지금껏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부터 한국 방문 일정이 시작됩니다.

동안 가지는 안식년 휴식 기간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글을 올리지 못함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한국 가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준비하신 만남과 위로와 기쁨이 있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