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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주파수

성령의 주파수

 

 

 

 

 

 

 

 

 

 

 

 

 

 

 

 

성령의 주파수 (14:8 - 10)

 

 

인생은 사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근거는 이성과 생각이 아니라 오직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삼일위체의 본질을 따라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의 구성요소를

믿음으로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운행의 길은 오직 믿음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되려고 자신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사람이 하나님 아닌 것을 믿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믿음 없음입니다.

 

 

구원의 시작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사람을 살리고

믿음이 사람을 고칩니다.

 

 

사도 바울이 쫓겨간 곳인 루스드라에서 나면서 걷지 못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입니다.

 

사람이 어떤 것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먼저 말합니다.

소리로 말합니다.

 

" 발로 바로 일어서라"(10)

 

그리고,

나면서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었습니다.

걷게 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애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걸었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믿음이 있는 곳에 역사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소원,

성령은 우리의 간구를 아십니다.

 

 

말을 해야압니까?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믿음을 아십니다.

 

사도바울이 걷지 못하는 자를 보니 걸을 있는 믿음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9)

 

 

성령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속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 속의 소원을 아시고

우리 영혼의 간구를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간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소원의 항구는 믿음의 핸들을 따라 움직입니다.

믿음의 핸들을 잡고

성령의 바람을 타고 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바람은 은혜의 항해를 하게 만듭니다.

 

 

"믿음의 핸들을 타고

성령의 바람을 타고

은혜의 항해를 하는 것이 믿음 안에 있는 인생입니다. "

 

 

 

성령은 오직 한가지에 반응합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성령의,

삼위일체의 대화주파수는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는 곳에는 말하지 않아도 성령이 역사합니다.

내가 말을 못하면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안의 믿음의 주파수가 성령을 일하게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주파수가 있는 곳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던 걷지 못하던 자의 마음속에 역사하는 믿음에

성령은 바울을 통하여 반응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보내십니다.

성령은 핍박의 장소를 피해 곳에 어김 없이 기다리는

믿음의 주파수를 가진 사람을  만나게 하십니다.

 

 

가는 곳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믿음의 주파수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말씀이 전해질 사람속에 믿음이 작동하고

믿음은 성령의 일하심을 확증합니다.

 

 

성령이 언제 일합니까?

믿음이 일할 일합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성령을 움직이려합니다.

우리는 열심을 통해 성령을 일하게 하려고합니다.

바보입니다.

 

 

성령은 힘이 없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믿음의 세계 안에서만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믿음의 눈을 통해서만 보이는 분입니다.

믿음의 세계 안에서만 운행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어김없이 믿음이 있는 곳에는 성령이 찾아오십니다.

성령이 믿음을 근거로 일하십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

우리가 놓친 ,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능력은 원리 우리에게 없는 단어입니다.

능력은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을 끌어다 썼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움직이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사단의 일은 오직 하나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왕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되게하고

왕이 되게 하는 것은 불가능 일인것을 사단은 압니다.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 됨을 핑계 삼아

스스로 왕이 됨을 핑계 감아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이 일하지 능력이 일하지 않습니다.

능력은 세상에서 일하는 주파수지만

믿음은 하나님 나라에게 일하는 주파수입니다.

 

 

어떤 사람을 ,

어떤 일을 ,

어떤 나의 미래를 생각할

우리는 계획합니다.

준비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준비하고

그래서 이것도 필요하고

그래서 이것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보입니다.

 

그것이 세상이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믿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믿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생각할 믿음이 오면 됩니다.

어떤 일을 생각할 믿어지면 됩니다.

말씀의 작용은

믿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오면 믿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믿음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말씀이 와야 믿어지니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기도는 말씀의 믿음을 삶으로 확증하는 것입니다.

 

 

오늘 걷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믿음이 왔을까요?

말씀을 들을 때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9)

 

 

말씀을 들을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자랍니다.

 

 

말씀이 아니면 어떤 믿음도 우리 안에 자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세상적인 길을 찾으려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세울 논리로 이성으로 그를 설득하려합니다.

 

바보 같은 짓입니다.

어리석은 짓입니다.

 

 

사람은 교육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논리와 이성으로 변화되지 못합니다.

어떤 일은 나의 완벽한 준비로 길이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일도 오직 믿음으로만 된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을 사람들은 오해합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것을 착각합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것을 믿는 다면

그것이 목적이라면 오늘 지금 당장 죽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모든 나의 삶의 방식과

길과 과정이 믿음으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담이 천국에서 쫓겨난 것은

그의 삶의 방식이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살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의 천국의 삶이 아닙니다.

천국의 삶은 나의 삶의 방식,

나의 삶의 ,

나의 삶의 과정이 믿음으로 변화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믿어지지 못하니 천국을 살지 못합니다.

믿는다는 마음의 상태가 삶의 방식으로 나타나지 못하니 천국을 살지 못합니다.

 

 

환경이 목적인 사람은 허전합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인간이

세상의 이성과 합리와 논리로 채우려니

허전합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어도 믿음의 식과 법을 따르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꼴지를 해도 믿음의 식과 법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천국을 사는 것입니다.

 

 

식과 법의 시작이

오늘 걷지 못하는 자가 걷는 샘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 받았다고

그것이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천국의 식과 법을 사는 샘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한번 걷게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영원히 하나님과 사는 법인 믿음의 삶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믿음의 주파수입니다.

성령은 오직 믿음의 주파수에만 반응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세상의 주파수로 일하려합니다.

그래서 결국 나의 힘과 능력으로 일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능력과 힘으로 살려니 인생이 아픔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가벼운 것은 성령안에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도 행전은 믿음의 법과 방식을 보여주는 샘플입니다.

 

 

믿음의 주파수!

가장 쉬운 삶의 법과 식입니다.

 

 

 

 * 몬스트로노스 교회의 고아들입니다.

나라는 에이즈와 부모의 문제로 고아가 많습니다.

교회마다 확인해보니 저희 선교지 교회에 거의  60 이상의 고아들이 있습니다.

지난번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에서 장학금을 전해주셔서

이곳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믿음 안에서 말씀대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년에는 하나님은 기적을 보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시작하셨습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