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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장 빠르게 죽이는 방법

사람을 가장 빠르게 죽이는 방법

 

 

 

 

 

 

 

 

 

 

 

 

 

 

 

 

사람을 가장 빠르게 죽이는 방법(6:8-15)

 

 

사람을 가장 빨리 죽이고 싶으십니까?

그럼 없는 말을 했다고 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태초부터 사단이 아담에게 방법입니다.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해서 표적과 기사를 많이 행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와 논쟁하지만

그의 지혜와 성령을 받아 말하는 것을 사람이 이길 없습니다.

 

 

그러자 스데반에게 사람들은 스데반을 이기고 죽이기 위해 사람들을 매수합니다.

방법은 없는 말을 지어내어 그가 했다고 증언하게 합니다.

그리고 잡아서 공회에 데려옵니다.

거짓 증인들을 세워 사람이  예수님도 문제 삼고 모세도 문제를 삼습니다.

 

 

없는 말을 했다고 하면 가장 빠른 반응이 옵니다.

본인도 그렇고 말은 전해 들은 사람들은 거짓 증인들의 말을 듣고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사단은 거짓의 영입니다.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으로 진리를 유혹합니다.

 

 

사역자를,

사람을,

영혼을 가자 비참하게 죽이는 방법은

없는 말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사단처럼

오늘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며

기사와 표적을 행하는 스데반,

사역을 너무 잘하는 사역자를 죽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없는 말을 만들어서 증인들을 세워서 말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악하고

가장 추하며

가장 마귀적이며

가장 사단적인 일이 없는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오늘 거기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상한 것은

스데반이 죽음이 앞에 있는데

성령의 말을 하고

성령의 지혜를 따라 말하면 죽는데

성령은 그로 하여금 길을 가게합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이상합니다.

성령대로 살면

지혜롭게 살면

바르게 살면

사역을 잘하면

죽음의 길은 피해야 되는데

적어도 어려운 길을 피해야 하는데

스데반에게 길을 허락하십니다.

성령입니다.

성령께서 이끄십니다.

성령의 지혜와 충만으로 말하는 스데반입니다.

죽는데 말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길입니다.

성령의 목적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성령은 복음을 전할 기회,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할 기회 앞에서는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설령 죽음이어도

설령 손해이어도

설령 매를 맞아도 길을 피하지 않게 하십니다.

 

 

그것이 성령이 떠한 아담과

성령으로 충만한 회복한 하나님의 사람의 차이입니다.

아담의 범죄는 자기를 증명하고

자기를 증거하기 위해서

살려는 길을 택했습니다.

 

 

자기가 살려는 길은 믿음의 길이 아닙니다.

믿음의 길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길입니다.

비록 내가 손해를 보고

내가 아픔이 오고

내가 불편해도 그리스도를 증거할 기회가 오면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길입니다.

 

 

 

세상은 성령의 충만으로 말하는 모든 것을 싫어합니다.

귀를 막고 죽이려합니다.

하는 자체를 싫어합니다.

이유는 그들의 ,

그들의 거짓,

그들의 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말하는 것이 틀려서 싫어하지 않습니다.

바른 말을 하고

바른 말씀을 증거하고

바른 의를 증거하기 때문에

자기들의

자기들의 악이 드러나기 때문에 싫은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성령으로 사는 것을 미워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택한 방법은 진리를 왜곡하게 합니다.

진리가 진리 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말을 바꿉니다.

그래서 거짓을 꾸입니다.

거짓 증인을 세웁니다.

그것이 세상이 하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거짓을 말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악이 드러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스데반은 얼굴이 천사와 같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자에게 나타나는 얼굴입니다.

모세에게 보았던 얼굴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

성령으로,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곳에 악이 없고

오직 진리가 충만한 모습입니다.

세상은 그것이 밉습니다.

그래서 거짓을 말합니다.

거짓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스데반의 사건은 순교다 아니다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과 하나님의 신의 싸움을 보여줍니다.

인류의 역사,

인류와 하나님의 싸움,

하나님의 영과 세상 영의 싸움을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거짓과 살인과 악함에

하나님의 지혜를 내십니다.

아담의 범죄를 통해

여자의 후손을 준비하시고

어린 양의 죽음을 준비하시고

새로운 나라를 준비하시든

하나님은 스데반을 통해

 

<사도바울> 준비하십니다.

그것이 성령의 일입니다.

 

 

성령으로 믿음 안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과

거짓으로 백성을 죽이려는 싸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에 하나님의 보좌와 우편에 서서 주목하여 보시는

그리스도를 봅니다.

앉아서 보지 못하고 서서 인류의 싸움을 싸우는

그리스도의 사람들,

하나님의 신이 회복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스데반의 일은 앞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성령 이후에

인류가 어떻게 갈지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아담에게 찾아왔던 사단의 말속에 가지 인류의 방향이 있듯

오늘 사건을 통해 인류가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대할지 보여지는 것입니다.

 

 

 

인류는 거짓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몰아갑니다.

그러나 거짓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성령의 지혜와 충만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거짓에 논리로 접근합니다.

이성으로 맞섭니다.

힘으로 이기려합니다.

악을 쓰고

열심으로

노력으로 세상을 이기려합니다.

 

바보입니다.

그것으로 실패한 것이 인류의 역사,

복음의 역사입니다.

 

오직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이것이니

성령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부활입니다.

 

 

이것을 빼고 이기려는 모든 것은 죄입니다.

이것을 모든 수고는 악입니다.

 

 

스데반은 죽게됩니다.

그럼 그가 이긴 것입니까 것입니까?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스데반을 죽음으로 허락합니다.

예수님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를 주목하여 보시면서도

죽음을 허락합니다.

 

 

그가 이긴 것입니까 것입니까?

그는 졌습니다.

그러나 지는 그를 통해 그리스도가 이기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는 죽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세상이 살듯

그의 죽음으로 사도바울을 통해 세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알의 밀입니다.

사람의 죽음입니다.

자꾸 살려고 하십니까?

자꾸 세상을 이기려 하십니까?

 

 

세상에서 우리가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으로 말하고

성령으로 일하고

성령께서 앞서가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이 사신 방법대로 사는 것이 맞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살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

성령의 이끄심 안에 거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꾸 내가 이기려합니다.

져주시면 안됩니까?

사람과 싸워 이겨야겠습니까?

속아주면 안됩니까?

모든 것을 파헤쳐야 겠습니까?

 

 

말로

변론으로

논리로

열심으로 사람들을 그렇게 이려야겠습니까?

 

 

주님은 스데반을 통해 이루신 방법은

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지는 것입니다.

다만

성령 안에 거하며

그리스도를 마지막까지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못하는 모든 것은 지는 것이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모든 것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 우리는 지면 안됩니까?

이것 외에 우리는 눈감아주면 안됩니까?

 

 

그의 얼굴이 천사와 같은 것은

그가 오직 세상에 대하여 자기를 내어주고

오직 복음,

그리스도의 부활과 십자가를 증거하는 것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구제하는 사람입니다.

구제를 위해 세워진 사람입니다.

구제 하기 위해 세워진 사람도

7장에 있는 역사와 복음을 꿰뚫는 말씀을 증거합니다.

겨우 구제하기 위해 세워진 사람도

성령 안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에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데

 

 

사역자로

선교사로 목사로 말씀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도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기대하실지 아픔입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내가 아니라 안에 성령,

성령 안에 거할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나를 내어주고

그냥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령의
마음을 따라 살면 자리에 서게 하시는 분은 성령입니다.

 

 

 

사람을 가장 빠르게 죽이는 방법은

세상은 거짓을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만 따르게 하십니다.

내가 없어지는 단계,

성령만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입니다.

내가 가장 빠르게 죽는 ,

육체의 소욕이 아니라

성령의 소욕을 따른 것입니다.

바울의 성령론의 핵심적 말씀입니다.

 

 

 

성령!

세상을 이기는 가장 빠른 ,

내가 죽는 가장 빠른 ,

성령입니다.

 

 

그분이 지금 안에 있습니다.

 

 

Pastor Seo

Pastor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