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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설 3편- 왜 이성이 아니라 믿음인가?

하나님의 역설 3편- 왜 이성이 아니라 믿음인가?

 

 

 

 

 

 

 

 

 

 

 

 

 

 

하나님의 역설 3- 이성이 아니라 믿음인가?

 

 

이 세상은 사단이 아담을 유혹한 논리로 움직인다.

하나님은 사단이 말한 원래 4 가지의 반대의 원리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신다. 

 

 

번째가 죽지 않음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는 법을 놓으셨다.

죽어야 사는 세상을 놓았다.

 

 

번째 세상의 논리는 눈이 밝아지는 눈이 뜨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역설의 원리를 말씀하시는가?

그렇다.

눈이 뜨이는 것은 이성과 합리에 눈을 뜨는 세상이다.

이성과 합리를 이기는 유일한 하나님의 역설은 바로

 

 

<오직  믿음 > 이다.

 

 

세상은 인류를 향하여 생각지도 못한 어떤 것들을 끊임없이 제공하여

사람의 눈이 뜨이게 만든다.

이성주의 계몽주의 합리주의 과학주의 등등

수없이 새로운 뜨임을 통하여 인간을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먹음직하고 보암직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도록 한다.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유일한 대안은

바로 믿음, 오직 믿음이다.

 

 

[롬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3: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래서 예수님이 주려는 것이 오직 믿음이다.

 

 

열심이 아니다.

어떤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주는 새로운 창조의 원리는 믿음이다.

 

 

세상은 믿음을 보지 못하도록

모든 눈이 밝아지는 역사를 이룬다.

인류문명은 믿음을 저버리기 위한 세상 악한 영의 수고의 대가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의 영에 미혹되어 죽을 때까지 열심히 하려한다

내가 일지 못하던 크고 놀라운 것을 맛보고 믿음이 아니라

세상에 눈뜨고 세상에 눈이 열려 그것에 전부를 거는

아담과 하와처럼 사는 인생이 것이다.

 

 

번째 사단의 논리에 대한 번째 하나님의 역설은

번째 죽지 아니 하리라고 말한 세상 영의 미혹의 결과

영원히 죽게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대안이다.

 

 

번째 대안을 따르면 번째 문제인 죽음의 문제까지 해결된다.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막9:19]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예수님은 다른 것을 용서해도 믿음 없음은 용서하지 않으신다.

이유는?

사단이 세상의 원리를 이기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과

대안과 역설이 바로 믿음이기 때문에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

 

 

[막6:6]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자신이 왕권이 아니라 구유에 나셨고,

그것을 고향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역설의 복음을 전해도

그들이 믿지 않자

급기야 예수님은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대안은 율법이 아니라 은혜이다.

은혜가 믿음이다.

 

 

세상방법으로 아무리 가도 이를 없는 목표보다

쉽고 간단하고 가벼운 방법을 줘도 믿지 못하는 세상을 주님은

이상히 여기시는 것이다.

 

 

맞다.

세상의 원리에 물든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세상에 눈을 사람의 시각으로 예수님은 이상한 사람이다.

논리적으로 설명이 된다.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이해할 없다.

그래서 믿음이다.

 

 

그래서 믿음인 것이다.

세상은 열심히 흘리고, 죽어라 노력해야 얻는 것을

믿음은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데 그것을 믿으려니

세상 사람은 도무지 받아 들일 없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이라 했다.

그들에게는 십자가가 거리끼는 것이요

십자가가 부끄러움이다.

 

 

하나님의 보화는 밭에 있다.

이해 없는 곳에 있다.

낮은 곳에 있고

비천한 곳에 하나님의 나라는 있다.

 

 

논리적으로 머리로 이해 없는 길을 가라.

그곳에 하나님의 역설의 보화가 숨어 있다.

 

 

눈이 뜨이는 곳에 가지 말고

가기 싫은 ,

다들 꺼려하는 ,

다들 멀리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주어도 보상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라.

 

 

세상은 잡으라한다.

하나님은 버리라 한다.

세상은 왕이 되려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구유에 나셨다.

세상을 기적을 보이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을 택하셨다.

세상은 부하라 하고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과 함께하라며 가진 것을 나누라 한다.

 

 

세상은 받은 대로 앙갚음하라 하고

주님은 용서하라 하신다.

세상은 힘과 권력으로 강하라 하지만

예수님은 없이 약한 곳에 약한 자들과 함께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역설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임한다.

 

 

고전1:27-28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미련한 것을 통하여 지혜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고

천한 , 멸시 받는 것을 통해 있는 것을 폐하시는

역설의 하나님!

 

 

 

고후6:8-10  ~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세상이 보기에 우리는 속이는 같지만 참되다.

세상이 보기에 우리는 무명한 자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더없이 유명하며

세상은 우리가 죽는 것처럼 보이나 우리가 영원히 살고

근심하는 같이 보이지만 기뻐함이 있고

가난한 같은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하늘의 비밀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세상이 보기에 아무것도 없는 자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세상의 전부를 가진,

하나님의 역설의 원리를 가진 새로운 창조의 나라에

새로운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니

놀라운 하나님의 역설로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니

영혼이 기뻐한다.

 

 

 

믿음이 사단이 주는 세상에 눈뜬 장님, 죽은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역설의 원리이다.

믿음이 세상으로는 미련하나 하나님으로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되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이다.

 

 

 

Pastor Seo

Pastor Seo